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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제 15년 최애템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이 목걸이는 아주 가끔 제 사진에서 살짝만 공개되어도 엄청 문의가 많았는데요,
워낙 저한테는 특별한 목걸이라서 사실 한번도 잘 보이게 공개했던 적이 없었거든요....... 지금까지도 (이 글을 쓰면서도) 진행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싶은데....... 그래도 좋은 마음으로 제작한거니 긴 시간동안 원하셨던 분들을 위해 특별히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제 인생에서 거의 절반 가까이 저와 함께 한 펜던트구요, 제가 최초로 소장하게 된 제대로 만들어진 다이아몬드 펜던트이기도 해서 저에게는 아주 남다른 의미가 있는 목걸이인데요, 15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이 목걸이는 착용하고 나가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심지어 주얼리 업계 분들까지도!!) 단 한명도 빠짐없이 꼭 목걸이에 대해 언급을 하기도 해서 시간이 갈수록 더욱 애정하는 마음이 커지는 목걸이기도 해요. (사실 20대 초반에 선물 받았을때는 좀 과해서 20대 후반될때까지 거의 착용은 못했어요. 20대 후반 ~ 60대 분들께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왼쪽은 14k옐로골드+다이아몬드, 오른쪽은 14k화이트골드 + 큐빅 세팅)
사실 이건 그동안 수십개 넘는 문의가 있었지만 제가 일부러 제작을 안했거든요.......^^; 워낙 특별한 아이템이다 보니 저만 착용하고 싶은 욕심일랄까......(죄송해요 ㅠ.ㅜ) 근데 요즘 옐로골드에 꽂혀 옐로골드로 이만큼 럭셔리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소장하고 싶었는데 한달이 넘게 아무리 디자인을 찾고, 연구를 해봐도 이 목걸이보다 괜찮은게 없더라구요...... (얼마전 홍콩 출장에서도 다 뒤져봤는데 가격을 떠나 디자인 자체가 이거랑 비교했을때 나은게 없었어요 ㅠ.ㅜ) 그래서 결국 제꺼랑 똑같이 옐로골드로 제작하면서 이참에 이웃님들께도 소개해 드리자는 마음으로 준비한 제품이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다른 모든 명품 주얼리랑 비교해도 이 가격에, 이 목걸이를 능가할 수 있는 펜던트를 아직 못찾았어요. (참고로 제 개인소장 화이트 (오리지널) 펜던트는 15년전에 600만원대에 일본에서 판매되었던 제품이예요)

전체 디자인 우선 함께 보실게요! 3개의 원형이 함께 세팅된 디자인으로 몇가지 주의깊게 보셔야 할 부분이 있는데요, 우선 전체 펜던트 사이즈는 가로 2cm 세로 2,5cm로 아주 큰 사이즈는 아니예요. 사진상 아무래도 클로즈업샷은 커보이는 느낌이라 혹시 몰라 100원짜리와 비교샷도 아래 준비했으니 정확한 사이즈 참고해 주세요^^) 30대 이상이신 분들이라면 데일리에 아주 럭셔리하게 착용할 수 있는 사이즈로 오리지널 제품이 없으면 절대로 이 느낌처럼 따라 만들수가 없는게 1개의 원형에 세팅되는 스톤 사이즈가 다르며 (원형 모티브에 세팅되는 스톤 사이즈가 서로 달라요) 또한 각각의 원이 움직이게 제작되어 촌스러운 느낌이 1도 없다는 것! (중량 약 3.6g 정도)

혹시라도 엄청 클까봐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해 가장 비교하기 쉬운 동전과 함께 찍어봤어요.
100원보다 살짝 작은 사이즈라 실물로 보시면 윈스턴처럼 엄청 큰 사이즈는 아니구요, (각각의 원형모티브의 사이사이가 비어 있어 전혀 답답하지 않은 디자인입니다) 그렇다고 1cm미만으로 작은 사이즈도 아니기 때문에 하나 소장하시면 저처럼 중요한 날, 힘주고 싶은날은 물론 평소에도 아주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착용하실 수 있을거예요~

윈스턴과 비교 사진 :) 윈스턴보다는 작고 기본 펜던트들보다는 큰 사이즈구요, 아무래도 다이아몬드가 촘촘하고 빼곡하게 세팅되어 반짝임은 15 years가 훨씬 좋아요~ (서로 느낌이 완전 다르기 때문에 저처럼 두가지 다 소장하셔도 충분히 잘 착용하실 수 있어요)

제작 공정이 매우 까다로운 제품이라 목걸이 두세개 만드는 공정이 하나에 들어가는 펜던트예요. 위쪽에 세팅된 스톤과 아래쪽 세팅된 스톤의 차이 보이시나요? 이 부분이 눈에 거의 띄지 않을 정도로 아주 미세한데, 이 크기차이 덕분에 실물로 봤을때 그냥 쉽게 만든 제품들에 비해 월등히 고급스러워 보여요! 또한 3개의 원형 모티브를 잡고 있는 부분 역시 두개로 나눠져 있는데요, 위쪽은 체인을 관통 시킬 수 있는 부분으로 제작되었으며 그 아래쪽은 3개의 원형 모티브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적당히 움직이게 세팅되어 있어요. 위쪽보다는 아래쪽이 더 중요한게 이 부분이 너무 크게 제작되면 각각의 원형 모티브가 서로 따로따로 돌게되구요, 너무 붙어 있으면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오리지널 그대로 똑같이 제작했답니다 :) (오리지널 브랜드는 일본 브랜드로 브랜드 자체가 없어져 알려드릴 수 없다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왼쪽이 저희 제작 상품이며 오른쪽은 제 개인 소장 펜던트예요.
(확실한 구별을 위해 제작 상품에는 체인을 끼워 촬영했어요) 제 개인소장 펜던트는 아무래도 세월이 좀 지나 전체적으로 오래된 느낌이 들긴 하죠? :) 세팅되는 스톤 크기, 갯수는 물론 전체적인 펜던트 사이즈까지 99.9% 제 개인소장품과 동일하게 제작되었으며 뒷면까지 완벽하게 똑같기 때문에 받아보시면 더욱 만족하실거 같구요, 세팅되는 스톤은 총 82개로 1.2mm부터 2.2mm까지 9가지의 다양한 크기로 세팅될 예정이세요~ (세팅되는 큐빅은 A급 멜레 다이아몬드로 변경 가능하며 옵션에서 선택 가능)

왼쪽 체인 없는 제품이 제 개인소장, 오른쪽이 저희 제작 상품이예요. 제꺼는 뒷면 고리 부분이 약간 닳아있는게 보이시죠?^^ 긴 세월 오래 착용해서 전체적으로 좀 마모가 된 느낌이 있어 확실히 새 상품이 더 깔끔하고 예쁜 느낌인거 같아요 ㅎㅎㅎ 전 옐로골드 펜던트가 필요해서 이번에 옐로골드 + 다이아몬드로 제작했는데요, 와.........역시!!!! 완성되자마자 바로 착용하고 다녔는데 거래처 사장님들이 다 목이 엄청 번쩍인다고 난리였다는 ㅎ

펜던트가 벌어지는 (움직이는) 각도 역시 똑같이 만들었답니다.
(완전 휙휙 돌아가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빡빡해서 안 움직이는 것도 아닌 정도) 받아보시면 정말 잘 만들어졌다는걸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14k 옐로골드)
혹시 옐로골드 궁금해 하실 분들도 있으실거 같아 이왕 만든김에 화이트랑 비교해서도 찍어봤어요^^ 왼쪽은 옐로골드 + 다이아몬드 세팅이며 오른쪽은 화이트골드 + 큐빅 세팅이구요, 사진상으로는 큰 차이가 없게 느껴지는데 다이아몬드가 워낙 빽빽하게 여러개 세팅되다보니 이 제품의 경우 다이아몬드와 큐빅 버전이 빛에 따라 약간의 느낌 차이가 좀 많이 있더라구요. (두가지 놓고 같이 보면 확실히 다이아몬드 버전이 많이 번쩍이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저처럼 오래오래 소장하고 착용하실 분들은 다이아몬드 세팅을, 그렇지 않은 분들께는 큐빅 세팅 추천드릴게요^^

참고로 15years 펜던트랑 가장 잘 어울리는 귀걸이는 캐롤라인 귀걸이로
실제로 처음 캐롤라인 귀걸이를 제작할때 이 펜던트랑 같이 착용할 목적으로 제작했기 때문에 이 두가지의 조합이 최고인거 같구요, 요즘에 저같은 경우 케임브리지랑도 아주 잘 착용하고 있으니 (아래 사진) 케임브리지 이미 구입하신 분들께도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 왼쪽 작은 펜던트의 경우 15 years가 크다고 느끼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제품으로 다이아몬드로도 세팅 가능한 제품이니 더 작은 사이즈의 데일리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찾으시는 분들은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다음주 업데이트 예정)

착용했을때 느낌. '매우 럭셔리하다'라는 말로 모든게 정의될 수 있는 15 years 펜던트. 그냥 딱 럭셔리 그 자체이기 때문에 수천만원대 명품 주얼리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 없구요,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각각의 원형이 다 같은 사이즈가 아닌 9가지 다른 사이즈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훨씬 고급스러운 제품입니다.

멀리서 봤을때는 대략 요정도 크기.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아 데일리는 물론 특별한 날 착용하셔도 되는 제품으로 저는 데일리에 하기에는 살짝 부담스러워 약속 있는날이나 힘주고 싶은 날 주로 착용하고 있어요^^ (중요한 약속 있는 날이나 누구 만날때는 무조건 꼭 이거 착용해요 ㅎㅎㅎ 실제로 저랑 만나셨던 분들은 제가 이거 착용하신거 다들 보셨을거예요, 히힛)

우선 15 years는 안 어울리는 주얼리가 거의 없기 때문에 남편한테 선물받은 쇼파드 버블 귀걸이는 물론 캐롤라인, 케임브리지 등등 화이트골드 & 다이아몬드(큐빅) 귀걸이는 뭐든 다 잘 어울려요. 원형 모티브인데 중간중간 빈 공간이 있어 얼굴이 둥글넙적해보이지도 않고 답답해 보이지도 않아 맨살 위에도, 옷 위에도 모두 고급스럽게 잘 어울리구요, 셔츠나 블라우스는 물론 원피스나 캐주얼한 티셔츠 위에도 만능으로 다 잘 어울리며 심지어 계절이랑도 상관 없이 사계절 내내 고급스럽게 착용 가능한 제품이예요. (제가 봐도 아마 이렇게 칭찬하는 제품은 다시는 없을듯 ㅎㅎㅎ)

원래 처음에는 14k로만 제작하려고 했는데 18k로도 원하시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 옵션 만들어 두었으니 원하시는대로 선택해 주시면 되는데요, 알러지 반응이 있지 않는한 저는 굳이 18k로 하시라는 추천은 드리지 않을게요^^ (지난 8년 넘게 매일 파인 주얼리를 본 사람으로서, 화이트골드의 경우 오래 소장을 원하셔도 딱히 18k로 제작하는건 의미가 없더라구요. 전 심지어 제 옐로골드+다이아몬드 세팅도 14k로 했으니 참고하시고 원하시는대로 선택해 주시면 되세요)

체인의 경우 가지고 계신 체인과 착용해 주시면 되구요, 길이는 40cm부터 50cm까지 무난하게 다 잘 어울리는 크기라 평소 저처럼 목걸이를 짧게 착용하시는 분들은 40-42cm를, 길게 착용하시는 분들은 42-45m나, 45-50cm정도 착용해 주시면 되세요. (오리지널과 동일한 3푼 체인 별도 구입 가능, 옵션에서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