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이 항상 착용해 더욱 유명해진 바로 그 팔찌,
기존 미들턴 팔찌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준비한 맨하탄 팔찌를 소개해 드릴게요.

예전에 비슷한 디자인으로 소개해 드렸던 미들턴 팔찌의 경우

아주 얇게 만들기 위해 굉장히 얇은 체인을 세팅했는데

아무래도 체인이 얇다보니 자꾸 끊어지는 경우가 생겨 단종이 되었거든요 ㅠ.ㅠ

드디어 끊어짐 없이 마음 편하게 착용하실 수 있는 버전을 

아주 착한 가격으로 만들었으니 클래식한 디자인의 

도톰한 팔찌 찾으셨던 분들은 놓치지 마세요~

* "9월 17일 오후 1시 전" 주문건에 대해서는 추석 연휴 전 발송 예정입니다.

연휴전에 받고 싶으신 분들은 최대한 빠른 주문 부탁드려요~

* 사진 속 귀걸이는 내일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세트로 소장하셔도 충분히 오래오래 착용하실 수 있는 제품인만큼

이 스타일이 없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해 드릴게요~

맨하탄 목걸이들과 마찬가지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1부 큐몬드가 세팅된 베젤 모티브인데요,

시중에 흔한 얇고 초라한 베젤 세팅이 아닌 도톰한 베젤 세팅이라 

확실히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느낌이 드는 제품이예요.

참고로 세팅되는 큐몬드 역시 1부보다 살짝 큰 사이즈라 더욱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중량 약 1.7g 정도)

* 함께 착용한 제품들은 조만간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오리지널을 포함해 일본에 가서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을 봐도 대부분 이 베젤이 아주 얇은 경우가 많거든요.

이번에는 중량 신경 안쓰고 시중에 나오는 얇은 베젤이 아닌 견고하고 도톰한 베젤로 세팅해

뒤집어지더라도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 스타일로 제작했어요.

요렇게 뒷면이 오픈된 베젤 세팅의 경우 아무래도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착용하다가 뒤집히는 경우인데요,

(실제 오리지널의 경우에도 이 부분이 전체 오픈된 스타일이라 뒤집히면 스톤의 뾰족한 부분이 많이 보여요)

이 부분이 눈에 띄지 않게 전체적으로 아주 통통한 스타일의 베젤로 세팅해 뒤집히더라도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답니다 :)

팔찌에는 총 5개의 스톤이 세팅되며 각각의 스톤은 약 2cm 간격으로 세팅되는데

팔찌 길이에 따라 전체 밸런스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스톤의 간격은 조금 더 넓어질 수도 있어요.

팔찌 뒤쪽은 1cm 간격으로 연결고리가 두개 세팅되어 원하시는대로 

길이 조절을 하실 수 있어요~

착용했을때 느낌.
확실히 기존에 얇았던 버전에 비해 더욱 고급스럽죠? :)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고급스러운 제품으로 목걸이 받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맨하탄 시리즈는 목걸이든 귀걸이든 팔찌든 가지고 계시면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거 같아요.

스톤 크기가 막 블링블링 크지 않은데도 확실하게 눈에 띄기 때문에

평범한 의상도 엄청 고급스러워 보이게 해주는 힘이 있더라구요^^ 

뒷면도 고급스러워 모티브가 뒤집혀도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 제품으로

확실히 스톤이 하나만 세팅된 제품보다는 굉장히 근사하게 룩을 업시켜주는 효과가 있어요!

그냥 심플한 니트에 팔찌 하나 착용했을 뿐인데 벌써 확 세련된 느낌이 드는게

그래서 많은 셀럽들이 사랑하는 아이템이 아닐까 싶어요^^

실제로 제가 소장하고 있는 의상의 대부분이 실크나 캐시미어라서 

일단 주얼리를 제작할때도 주얼리가 옷감을 망가뜨리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가장 많이 신경쓰거든요!

 뒷면이 높고 통통해 뒤집히더라도 뾰족한 부분이 거의 드러나지 않는 스타일이라

실크나 캐시미어처럼 예민한 옷감과 함께 착용해도 큰 문제 없이 착용 가능하신 스타일이랍니다.

(맨살에 직접 닿아도 따가움 없어요^^)

디자인 특성상 오리지널을 포함한 모든 제품이 동일하게 뒤집힐 수밖에 없기 때문에

뒤집힘을 최소화로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드릴게요~

사이즈를 좀 타이트하게 잡아주셔야 착용했을때 스톤의 뒤집힘이 적답니다!

절대 넉넉하게 사이즈 측정하지 마시고 팔목의 가장 얇은 부분을

줄자로 정확하게 여유분 없이 딱 맞게 측정하신 뒤 최대 2cm만 더 크게 선택 하시면 되는데요,

어차피 1cm 간격으로 연결고리를 또 하나 넣어드릴 예정이기 때문에

살이 조금 찌거나 부은날에는 살짝 여유있게 착용이 가능하시답니다 :)

예를 들어, 저같은 경우 팔목 둘레가 13cm가 나오거든요,

저는 팔찌를 꽤 타이트하게 차기 때문에 제가 선택하는 길이는 14-15cm구요,

(14cm와 15cm에 잠금고리가 하나씩 있음)

살짝 여유있게 착용 원하시는 분들은 15-16cm로 하셔도 되긴 하세요.

(어차피 15cm와 16cm에 모두 연결고리 있어요)

아무래도 얇은 팔목을 가진 분들의 경우 (타이트한 길이 14cm이하) 1.5-2cm정도만 더해주시면 되구요,

타이트하게 측정한 팔목이 15cm 이상이신 분들은 2~최대 3cm정도 더해주시면 예쁘게 착용하실 수 있을거예요.

되도록이면 추가길이 2cm 이하로 적당히 타이트하게 착용하셔야

스톤의 뒤집힘이 적다는 점 꼭 참고해 주세요~

*헷갈리시는 분들은 팔목 사이즈 측정 후 사이즈 선택 문의주시면 길이 추천해 드릴게요^^

케이트 미들턴이 항상 착용해 더욱 유명해진 바로 그 팔찌,
기존 미들턴 팔찌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준비한 맨하탄 팔찌를 소개해 드릴게요.

예전에 비슷한 디자인으로 소개해 드렸던 미들턴 팔찌의 경우

아주 얇게 만들기 위해 굉장히 얇은 체인을 세팅했는데

아무래도 체인이 얇다보니 자꾸 끊어지는 경우가 생겨 단종이 되었거든요 ㅠ.ㅠ

드디어 끊어짐 없이 마음 편하게 착용하실 수 있는 버전을 

아주 착한 가격으로 만들었으니 클래식한 디자인의 

도톰한 팔찌 찾으셨던 분들은 놓치지 마세요~

* "9월 17일 오후 1시 전" 주문건에 대해서는 추석 연휴 전 발송 예정입니다.

연휴전에 받고 싶으신 분들은 최대한 빠른 주문 부탁드려요~

* 사진 속 귀걸이는 내일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세트로 소장하셔도 충분히 오래오래 착용하실 수 있는 제품인만큼

이 스타일이 없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해 드릴게요~

맨하탄 목걸이들과 마찬가지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1부 큐몬드가 세팅된 베젤 모티브인데요,

시중에 흔한 얇고 초라한 베젤 세팅이 아닌 도톰한 베젤 세팅이라 

확실히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느낌이 드는 제품이예요.

참고로 세팅되는 큐몬드 역시 1부보다 살짝 큰 사이즈라 더욱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중량 약 1.7g 정도)

* 함께 착용한 제품들은 조만간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오리지널을 포함해 일본에 가서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을 봐도 대부분 이 베젤이 아주 얇은 경우가 많거든요.

이번에는 중량 신경 안쓰고 시중에 나오는 얇은 베젤이 아닌 견고하고 도톰한 베젤로 세팅해

뒤집어지더라도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 스타일로 제작했어요.

요렇게 뒷면이 오픈된 베젤 세팅의 경우 아무래도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착용하다가 뒤집히는 경우인데요,

(실제 오리지널의 경우에도 이 부분이 전체 오픈된 스타일이라 뒤집히면 스톤의 뾰족한 부분이 많이 보여요)

이 부분이 눈에 띄지 않게 전체적으로 아주 통통한 스타일의 베젤로 세팅해 뒤집히더라도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답니다 :)

팔찌에는 총 5개의 스톤이 세팅되며 각각의 스톤은 약 2cm 간격으로 세팅되는데

팔찌 길이에 따라 전체 밸런스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스톤의 간격은 조금 더 넓어질 수도 있어요.

팔찌 뒤쪽은 1cm 간격으로 연결고리가 두개 세팅되어 원하시는대로 

길이 조절을 하실 수 있어요~

착용했을때 느낌.
확실히 기존에 얇았던 버전에 비해 더욱 고급스럽죠? :)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고급스러운 제품으로 목걸이 받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맨하탄 시리즈는 목걸이든 귀걸이든 팔찌든 가지고 계시면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거 같아요.

스톤 크기가 막 블링블링 크지 않은데도 확실하게 눈에 띄기 때문에

평범한 의상도 엄청 고급스러워 보이게 해주는 힘이 있더라구요^^ 

뒷면도 고급스러워 모티브가 뒤집혀도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 제품으로

확실히 스톤이 하나만 세팅된 제품보다는 굉장히 근사하게 룩을 업시켜주는 효과가 있어요!

그냥 심플한 니트에 팔찌 하나 착용했을 뿐인데 벌써 확 세련된 느낌이 드는게

그래서 많은 셀럽들이 사랑하는 아이템이 아닐까 싶어요^^

실제로 제가 소장하고 있는 의상의 대부분이 실크나 캐시미어라서 

일단 주얼리를 제작할때도 주얼리가 옷감을 망가뜨리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가장 많이 신경쓰거든요!

 뒷면이 높고 통통해 뒤집히더라도 뾰족한 부분이 거의 드러나지 않는 스타일이라

실크나 캐시미어처럼 예민한 옷감과 함께 착용해도 큰 문제 없이 착용 가능하신 스타일이랍니다.

(맨살에 직접 닿아도 따가움 없어요^^)

디자인 특성상 오리지널을 포함한 모든 제품이 동일하게 뒤집힐 수밖에 없기 때문에

뒤집힘을 최소화로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드릴게요~

사이즈를 좀 타이트하게 잡아주셔야 착용했을때 스톤의 뒤집힘이 적답니다!

절대 넉넉하게 사이즈 측정하지 마시고 팔목의 가장 얇은 부분을

줄자로 정확하게 여유분 없이 딱 맞게 측정하신 뒤 최대 2cm만 더 크게 선택 하시면 되는데요,

어차피 1cm 간격으로 연결고리를 또 하나 넣어드릴 예정이기 때문에

살이 조금 찌거나 부은날에는 살짝 여유있게 착용이 가능하시답니다 :)

예를 들어, 저같은 경우 팔목 둘레가 13cm가 나오거든요,

저는 팔찌를 꽤 타이트하게 차기 때문에 제가 선택하는 길이는 14-15cm구요,

(14cm와 15cm에 잠금고리가 하나씩 있음)

살짝 여유있게 착용 원하시는 분들은 15-16cm로 하셔도 되긴 하세요.

(어차피 15cm와 16cm에 모두 연결고리 있어요)

아무래도 얇은 팔목을 가진 분들의 경우 (타이트한 길이 14cm이하) 1.5-2cm정도만 더해주시면 되구요,

타이트하게 측정한 팔목이 15cm 이상이신 분들은 2~최대 3cm정도 더해주시면 예쁘게 착용하실 수 있을거예요.

되도록이면 추가길이 2cm 이하로 적당히 타이트하게 착용하셔야

스톤의 뒤집힘이 적다는 점 꼭 참고해 주세요~

*헷갈리시는 분들은 팔목 사이즈 측정 후 사이즈 선택 문의주시면 길이 추천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