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사파이어 + 14k화이트골드

이 디자인은 재클린 케네디와 그녀의 며느리 캐롤라인 베셋 케네디가

가장 애정하는 데일리링으로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웨딩 밴드 스타일이예요.

다이아몬드와 함께 컬러풀한 보석이 교차로 세팅되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아주 시크하고 세련된 느낌이 드는 반지입니다.

(중량 약 2.3g 정도)

준비된 버전은 총 세가지로 1부짜리 합성 에메럴드, 합성 루비, 합성 블루 사파이어와

1부짜리 화이트 랩다이아몬드가 세팅 되었습니다.

천연석으로 소개해 달라는 분들이 종종 계셨는데

천연석의 가장 큰 문제점은 고가의 가격도 가격이지만

그보다 컬러 스톤들의 색감이 균일하게 맞지 않는다는 것 ㅠ.ㅠ

(실제로 명품 브랜드에 가서 보셔도 스톤 색이 조금씩 달라요)

실물로 받아 보셨을 때 만족도가 높게 완성하기 위해

천연석과 동일하지만 맨메이드인 합성석을 세팅해 얼룩덜룩한 느낌을 없앴답니다 :)

반지 폭 약 3mm로 전체 360도 스톤이 세팅되는 디자인 특성 상

제작 완료 후 사이즈 조절이 절대 불가능한 반지입니다.

편안한 착용감을 원하시는 경우 1호 크게 주문하시기를 추천드리며

한 손가락에 2개 이상 반지를 착용하실 분들 역시 1호 크게 주문하시기를 추천드려요.

(디자인 특성 상 제작 완료 후 사이즈 조절이 불가능하니

반드시 정확한 사이즈 확인 후 신중 구매 부탁드립니다)

착용했을때 느낌.

각각의 버전이 전부 매력이 달라 하나만 콕 찝어 추천드리기 어려운 파크애비뉴 반지.

워낙 다 아름다워 하나만 구입하실 분들은 사진으로 보셨을때

가장 눈에 확 들어오는 버전을 선택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참고로 저는 선택이 너무 힘들어 그냥 셋 다 소장했습니다^^)

세가지 모두 함께 비교했을 ?? 느낌이예요.

각각의 스톤은 약 3.0mm 크기의 1부 스톤으로

화이트 랩다이아몬드에 비해 컬러 스톤이 약간 작아 보일 수 있는데

이는 시각적으로 서로 교차 세팅이 되면 반짝임이 강한 다이아몬드에 비해

컬러가 진하게 들어간 스톤이 좀 작게 보일 수 있어요.

(저도 예전에는 '왜 사파이어가 다이아몬드에 비해 작아 보이지?'

했던 적이 있어 혹시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남겨드립니다^^)

혹시 서로 다른 컬러 반지를 함께 레이어드 하실 분들을 위해

다양한 조합도 준비해 봤으니 사진 보시고 참고 부탁드려요.

(지극히 개인적으로) 저는 서로 다른 버전 두개를 함께 착용한다면

블루 사파이어 + 루비 조합이 가장 무난하게 예쁜거 같아요.

아래 에메럴드 사진도 올려드릴텐데 에메럴드는

단독으로 하나만 착용하는게 훨씬 아름다운거 같아요.

요렇게 매칭시키면 돈 많은 뉴욕 사모님 같은 느낌 :)

차라리 에메럴드는 블루 사파이어와 함께 착용 했을 때 더 나은거 같아요!

이미 컬러가 두가지나 들어간 상태라 차라리 둘 다 14k화이트골드면

더 세련되고 깔끔할거 같아요.

반지 측면 높이는 약 3mm입니다.

추천 골드 컬러는 따로 없지만 워낙 스톤 컬러가 균일하게 쨍하고 아름다워

블루 사파이어, 루비, 에메럴드 상관없이 14k화이트골드에

세팅하시는게 가장 깔끔하고 고급스러운거 같아요.

(사진 속 샘플의 경우 블루 사파이어와 루비는 모두 14k화이트골드에,

에메럴드만 14k옐로골드에 세팅 되었습니다)

전체 360도 스톤이 세팅되는 디자인 특성 상

제작 완료 후 사이즈 조절이 절대 불가능한 반지입니다.

편안한 착용감을 원하시는 경우 1호 크게 주문하시기를 추천드리며

한 손가락에 2개 이상 반지를 착용하실 분들 역시 1호 크게 주문하시기를 추천드려요.

(디자인 특성 상 제작 완료 후 사이즈 조절이 불가능하니

반드시 정확한 사이즈 확인 후 신중 구매 부탁드립니다)

블루 사파이어 + 14k화이트골드

이 디자인은 재클린 케네디와 그녀의 며느리 캐롤라인 베셋 케네디가

가장 애정하는 데일리링으로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웨딩 밴드 스타일이예요.

다이아몬드와 함께 컬러풀한 보석이 교차로 세팅되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아주 시크하고 세련된 느낌이 드는 반지입니다.

(중량 약 2.3g 정도)

준비된 버전은 총 세가지로 1부짜리 합성 에메럴드, 합성 루비, 합성 블루 사파이어와

1부짜리 화이트 랩다이아몬드가 세팅 되었습니다.

천연석으로 소개해 달라는 분들이 종종 계셨는데

천연석의 가장 큰 문제점은 고가의 가격도 가격이지만

그보다 컬러 스톤들의 색감이 균일하게 맞지 않는다는 것 ㅠ.ㅠ

(실제로 명품 브랜드에 가서 보셔도 스톤 색이 조금씩 달라요)

실물로 받아 보셨을 때 만족도가 높게 완성하기 위해

천연석과 동일하지만 맨메이드인 합성석을 세팅해 얼룩덜룩한 느낌을 없앴답니다 :)

반지 폭 약 3mm로 전체 360도 스톤이 세팅되는 디자인 특성 상

제작 완료 후 사이즈 조절이 절대 불가능한 반지입니다.

편안한 착용감을 원하시는 경우 1호 크게 주문하시기를 추천드리며

한 손가락에 2개 이상 반지를 착용하실 분들 역시 1호 크게 주문하시기를 추천드려요.

(디자인 특성 상 제작 완료 후 사이즈 조절이 불가능하니

반드시 정확한 사이즈 확인 후 신중 구매 부탁드립니다)

착용했을때 느낌.

각각의 버전이 전부 매력이 달라 하나만 콕 찝어 추천드리기 어려운 파크애비뉴 반지.

워낙 다 아름다워 하나만 구입하실 분들은 사진으로 보셨을때

가장 눈에 확 들어오는 버전을 선택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참고로 저는 선택이 너무 힘들어 그냥 셋 다 소장했습니다^^)

세가지 모두 함께 비교했을 ?? 느낌이예요.

각각의 스톤은 약 3.0mm 크기의 1부 스톤으로

화이트 랩다이아몬드에 비해 컬러 스톤이 약간 작아 보일 수 있는데

이는 시각적으로 서로 교차 세팅이 되면 반짝임이 강한 다이아몬드에 비해

컬러가 진하게 들어간 스톤이 좀 작게 보일 수 있어요.

(저도 예전에는 '왜 사파이어가 다이아몬드에 비해 작아 보이지?'

했던 적이 있어 혹시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남겨드립니다^^)

혹시 서로 다른 컬러 반지를 함께 레이어드 하실 분들을 위해

다양한 조합도 준비해 봤으니 사진 보시고 참고 부탁드려요.

(지극히 개인적으로) 저는 서로 다른 버전 두개를 함께 착용한다면

블루 사파이어 + 루비 조합이 가장 무난하게 예쁜거 같아요.

아래 에메럴드 사진도 올려드릴텐데 에메럴드는

단독으로 하나만 착용하는게 훨씬 아름다운거 같아요.

요렇게 매칭시키면 돈 많은 뉴욕 사모님 같은 느낌 :)

차라리 에메럴드는 블루 사파이어와 함께 착용 했을 때 더 나은거 같아요!

이미 컬러가 두가지나 들어간 상태라 차라리 둘 다 14k화이트골드면

더 세련되고 깔끔할거 같아요.

반지 측면 높이는 약 3mm입니다.

추천 골드 컬러는 따로 없지만 워낙 스톤 컬러가 균일하게 쨍하고 아름다워

블루 사파이어, 루비, 에메럴드 상관없이 14k화이트골드에

세팅하시는게 가장 깔끔하고 고급스러운거 같아요.

(사진 속 샘플의 경우 블루 사파이어와 루비는 모두 14k화이트골드에,

에메럴드만 14k옐로골드에 세팅 되었습니다)

전체 360도 스톤이 세팅되는 디자인 특성 상

제작 완료 후 사이즈 조절이 절대 불가능한 반지입니다.

편안한 착용감을 원하시는 경우 1호 크게 주문하시기를 추천드리며

한 손가락에 2개 이상 반지를 착용하실 분들 역시 1호 크게 주문하시기를 추천드려요.

(디자인 특성 상 제작 완료 후 사이즈 조절이 불가능하니

반드시 정확한 사이즈 확인 후 신중 구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