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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지인 결혼식에 착용하고 갔다가 난리났던 바로 그 반지! 마치 프린세스 다이애나한테 물려받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 반지가 연상되는 로열라이프 반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요즘에는 트렌디하고 구조적인 주얼리들의 인기가 높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이렇게 클래식하고 우아한 아이템은 꼭 소장하고 싶은게 여자의 마음이 아닐까 싶은데요, 유행도 없는데다가 마치 할머니 혹은 어머니한테 물려받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을거 같아 그런지 확실히 잠시 머물다 가는 수많은 유행 사이에서도 베스트 아이템으로 등극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어요.

천연석으로 원하시는 분들도 계실거 같아 알아보니 퀄러티 좋은 천연 사파이어에 다이아몬드로 세팅하려면 최소한 700-800만원대는 되어야 하겠더라구요 ㅠ.ㅜ 어차피 육안으로는 오히려 합성석과 큐몬드가 더 깨끗하고 반짝이기 때문에 실제로 착용하시는데는 전혀 문제 없는 제품으로 일반 세팅이 아닌 특별한 이중 세팅으로 제작되어 기존 제품에 비해 2배 반짝임이 더 좋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래 다시 설명 드리도록 할게요^^) 많은 분들이 소장을 원하실거 같아 합성 사파이어 + 큐몬드 세팅이지만 가격을 파격적으로 정말 착하게 소개해 드리니 구입 원하시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득템하세요~
* 합성 사파이어 커팅 기간이 약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제품으로 주문 후 배송까지 최대 2주의 제작 기간을 생각해 주셔야 하는 제품입니다. 반드시 여유있게 주문 부탁드려요 :)




모던하고 트렌디한 룩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지 않는 로열라이프 반지는 원래 1981년, 프린세스 다이애나에게 준 찰스 왕자의 프로포즈 링으로 이 당시 어마어마하게 크게 인기를 끈 디자인이예요. (당시에는 이 스타일이 굉장히 트렌디 했다고 하는데 30년이 지난 지금 보면 올드 클래식의 느낌이죠?) 그러다 다이애나 사망 후 90년대 후반부터는 잊혀지다가 2010년 찰스의 큰아들인 윌리엄과 케이트 미들턴의 약혼반지로 다시 알려져 2010년부터 다시 급속도로 인기가 높아진 스타일이랍니다 :)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로열라이프 반지는 케이트의 반지와는 전체적인 구조는 같지만 느낌은 살짝 다르게 제작되었어요. 케이트 미들턴의 반지의 경우 메인 사파이어가 무려 18캐럿으로 아주 아주 크고 주변 다이아몬드가 좀 작은 편이지만 로열라이프 반지의 경우 저처럼 리얼한 느낌의 사파이어 + 다이아몬드 반지를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제작했거요. 처음에는 어차피 합성 사파이어니 18캐럿도 괜찮겠다 싶긴 했는데 사실 그렇게 스톤이 크면 저같은 일반인이 착용했을때는 누가봐도 너무 가짜같은, 커스텀 주얼리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전 '전체를 천연석으로 제작했다고 해도' 그럴 듯한 사이즈의 합성 사파이어와 큐몬드로 제작해 봤답니다! (실제로 스톤이 커질수록 합성 사파이어 컬러가 연해져서 약간 얼룩덜룩한 느낌이 들어요. 리얼 사파이어처럼 커팅 가능한 최대 큰 사이즈가 딱 이 정도 크기랍니다) 이만한 사이즈의 사파이어도 시중에서는 엄청나게 큰거라 더 큰 사이즈로는 제작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세팅되는 메인 스톤은 합성 블루 사파이어로 가로 8mm 세로 10mm의 꽤 큼직한 사이즈예요. 간혹 '합성석이 뭔가요? 큐빅인가요?' 라고 문의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몇차례 설명 드렸듯 합성석과 큐빅은 완전 다른 스톤이랍니다. 큐빅 사파이어는 말그대로 유리에 컬러를 입혀 사파이어처럼 보이게 하는, 사파이어와는 아무런 상관 없는 모조석이구요, 합성 사파이어는 천연석과 동일한 물리적, 광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보석이예요. (변색, 기스등에 사파이어와 동일한 스톤으로 큐빅 아니예요 ㅠ.ㅜ) 그렇기 때문에 큐빅은 감정서를 발급 받으면 보석명에 큐빅 지르코니아, 혹은 인조유리라고 나오지만 합성석은 합성 루비, 합성 사파이어라고 나오게 되는거랍니다. 실제로 비용적인 부분때문에 왕실 주얼리도 합성 사파이어나 탄자나이트로 제작되는 제품들도 종종 있다고 하니 참고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
* 이정도 크기의 천연 사파이어는 퀄러티에 따라 사파이어 스톤만 최소 가격대가 수백만원대이 넘기 때문에 천연석으로는 진행이 불가능한 제품입니다. 천연석 제작 여부에 대한 문의는 받지 않을게요^^ (참고로 케이트 미들턴의 반지가 약 6억 정도 한다고 ㅠ.ㅠ)

메인 스톤 주변으로는 1.5부 큐몬드가 10개 세팅될 예정이예요. 확실히 주변 스톤이 1.5부로 커지니까 다이아몬드같은 반짝임이 확연히 느껴져 아주 럭셔리한 느낌이더라구요! 전체 반지 메인 모티브 크기는 가로 15mm 세로 17mm로 꽤 큰편이며 뒤쪽 반지 밴드 높이는 약 2.9mm로 적당하게 도톰한 편이예요. 어쩐지 왕부자 할머니한테 물려 받은 느낌의 보석이랄까요 - 가격대비 굉장히 잘만들어진 제품이니 평소 클래식하고 볼륨감 있는 반지 찾으셨던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중량 약 4.2g 정도)

무엇보다 주목해 주셔야 할 부분은 바로 반지의 구조인데요, 다른 비슷한 반지와 다르게 로열라이프 반지가 더욱 고급스러워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중 세팅 때문이라는 것! 모티브의 뒤쪽으로 돌려서 안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반지를 한겹이 아닌 두겹으로 세팅해 우선 빛의 투과율을 극대화 시켜 주었구요, 뿐만 아니라 난집 자체를 이중으로 작업해 실물로 보시면 평평한 느낌이 아닌 케이트 사파이어 반지처럼 입체적인 느낌이 들도록 만들었구요, 큐몬드와 큐몬드 사이의 공간을 줄이기 위해 인비저블 스타일의 세팅을 도입해 스톤과 스톤사이가 최대한 가까워 보이면서 튼튼하게 세팅된 웰메이드 제품이랍니다 :)

얼마전 지인 결혼식에 차고 갔다가 그 자리에서 지인들한테 5개나 주문 받아온 로열웨딩.
아무래도 합성 사파이어는 최상급의 실론 사파이어 컬러를 그대로 만든 스톤이다보니 확실히 손가락 위에 직접 착용했을때 정말 그 진가가 드러나는거 같아요! (지적이고 고상한 블루 사파이어와 맑고 투명한 화이트 다이아몬드 느낌의 큐몬드가 아주 고급스럽게 대조되는 디자인이라 실물이 사진보다 백만배 더 아름다운 반지랍니다)

로열라이프 반지는 아무래도 클래식한 디자인이다보니 막 모던하거나 '요즘 반지' 같은 느낌보다는 정말 누군가에게 물려받은듯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이 더 많이 느껴지는 스타일이예요. 고급스러우면서 클래식한 느낌 찾으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 해드리는 제품으로 케이트 미들턴처럼 캐주얼이든 드레스든 굳이 의상에 구애받지 말고 뭔가 큰 의미가 있는 반지처럼 착용해 주시는게 가장 멋진거 같아요 :)

메인 스톤이 3캐럿 정도에 주변 스톤도 큼직한 스타일이라 손이 큰 분들도 멋지게 착용하실 수 있는 제품으로
(저는 손이 작은편이라 덜 잘 어울렸는데 약지 9호 이상이신 분들이 착용하시면 더 잘 어울리실거 같아요) 평소 영국 왕실 스타일의 클래식한 주얼리를 즐기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 드릴게요^^

정사이즈로 주문해 주시면 되는 제품으로 추천 골드 컬러는 블루 사파이어 & 큐몬드와 가장 잘 어울리는 14k화이트골드 한가지입니다. (사진 속 제품 모두 14k화이트골드로 제작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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