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 주시는 마이웨딩링의 1캐럿 버전이예요.

원래 저희가 이 디자인은 1캐럿을 진행을 안했는데 지인이 만삭 촬영때 끼고 싶다고 오더해서

샘플링하다가 보니 너무 예뻐 얼른 소개해 드립니다 :)

요즘은 만삭 촬영도 정말 많이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임신하게 되면 결혼할때 맞춘 반지들이 절대 안맞게 되잖아요 ㅠ.ㅜ

(살이 별로 안쪄도 많이 부어서 반지가 다 안들어간다고 하시더라구요 >.<)

그렇다고 그 반지를 굳이 늘리기는 싫고 (어차피 한계가 있으니 안될수도 있고)
새로 리얼 다이아몬드를 사는건 아무래도 어려운 경우가 많아

그럴때 요렇게 기분 전환 겸 촬영으로 하나 구입하셔서 착용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중량 3.4g)

제가 지인한테 처음에는 2캐럿으로 그냥 착용하라고 했더니

그래도 사진에 남는건데 아무도 자기가 2캐럿을 샀다고 믿을거 같지 않다며

1캐럿이 딱 좋겠다고 해서 새롭게 만들어 봤구요,
지난번 2캐럿 마이웨딩링보다 전체적으로 좀 더 업그레이드 시켜

여러가지 부분들이 약간씩 달라진 웰메이드 반지랍니다 :)

* 요즘 결혼할때 1캐럿까지는 리얼 다이아몬드로 많이들 하시는거 같아요.

그만큼 1캐럿도 흔해진 크기라 저희 마이웨딩링으로 착용하시면 누가봐도 다 다이아몬드인줄 알거라는 흐흐흐 -

우선 메인에 세팅되는 스톤은 1캐럿 큐몬드로 도톰한 난발이 견고하게 스톤을 잡고 있으며

총 20개의 멜레 큐빅을 그 주변으로 세팅해 더욱 화려한 느낌으로 연출해 주었어요.

이 제품이 가장 특별한 이유는 바로 측면 조각을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기 때문인데요,

말 그대로 이 작업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작업이라 다들 안하려고 하는 공정인데

기계적으로 하는거랑 사람이 일일이 한땀한땀을 따서 세팅하는거랑은

느낌부터가 훨씬 부드럽고, 그냥 말 그대로 서로 비교가 안되는 작업이거든요.

이 반지를 제작해 주시는 분의 경우 엄청난 장인정신 &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이라

손이 많이 가고 힘들어도 이탈리아 주얼리처럼 하나하나 세팅을 직접 조각해서

손가락에 부드럽고 착 감기는 느낌으로 아주 완성도 높게 제작되는 제품이예요.

반지 안쪽 백홀 모양도 기존이랑은 확실히 다르죠? :)

저렇게 안보이는 부분까지 아주 세심하게 신경써서 제작되는 제품인만큼

실제 웨딩링을 대신할 반지로도, 기혼이신 분들의 경우 평소 다이아몬드 반지 대용으로 착용은 물론 

웨딩촬영이나 만삭촬영용으로 구입하셔서 평소에도 우아하게 착용하시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착용했을때 느낌.

​착용했을때 느낌은 굉장히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 :)

전혀 올드하거나 투머치 느낌 없는, 그렇다고 마냥 심플하지만은 않은 느낌이예요~

측면에 요렇게 스톤이 세팅된 반지의 경우 가드링 없이 하나만 딱 착용해도 예쁘기 때문에

가드링이 없으신 분들의 경우 굳이 지금 추가하지 마시고 일단 단독으로 착용하시다가 나중에 추가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원래 요 C사 솔리테어 디자인은 가드링 없이 단독으로 하나만 착용하는게 이쁘답니다^^)

남들이 진짜라고 믿는 크기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원하시는 분들께 1순위로 추천드리는 제품으로
1캐럿이 이미 있거나 더 큰 사이즈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마이 웨딩링(2캐럿 큐몬드)이나 밸런타인 (3캐럿 큐몬드) 반지를 추천드려요.

어제 소개해 드린 웨이브 링과 함께 착용해도 정말 고급스럽게 잘 어울렸어요.

다이아몬드 제품과 함께 해도 전혀 손색없는 퀄러티입니다 :)
 

높이감은 대략 이 정도구요,

(약 6mm정도)

추천 ​골드 컬러는 14k화이트골드 한가지로 정사이즈 그대로 주문해 주시면 되구요,

가드링 같이 착용 예정이라도 정사이즈로 주문하시면 되는 제품입니다.

(반지 우대가 굵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상관 없으세요^^)

짜잔 -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 주시는 마이웨딩링의 1캐럿 버전이예요.

원래 저희가 이 디자인은 1캐럿을 진행을 안했는데 지인이 만삭 촬영때 끼고 싶다고 오더해서

샘플링하다가 보니 너무 예뻐 얼른 소개해 드립니다 :)

요즘은 만삭 촬영도 정말 많이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임신하게 되면 결혼할때 맞춘 반지들이 절대 안맞게 되잖아요 ㅠ.ㅜ

(살이 별로 안쪄도 많이 부어서 반지가 다 안들어간다고 하시더라구요 >.<)

그렇다고 그 반지를 굳이 늘리기는 싫고 (어차피 한계가 있으니 안될수도 있고)
새로 리얼 다이아몬드를 사는건 아무래도 어려운 경우가 많아

그럴때 요렇게 기분 전환 겸 촬영으로 하나 구입하셔서 착용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중량 3.4g)

제가 지인한테 처음에는 2캐럿으로 그냥 착용하라고 했더니

그래도 사진에 남는건데 아무도 자기가 2캐럿을 샀다고 믿을거 같지 않다며

1캐럿이 딱 좋겠다고 해서 새롭게 만들어 봤구요,
지난번 2캐럿 마이웨딩링보다 전체적으로 좀 더 업그레이드 시켜

여러가지 부분들이 약간씩 달라진 웰메이드 반지랍니다 :)

* 요즘 결혼할때 1캐럿까지는 리얼 다이아몬드로 많이들 하시는거 같아요.

그만큼 1캐럿도 흔해진 크기라 저희 마이웨딩링으로 착용하시면 누가봐도 다 다이아몬드인줄 알거라는 흐흐흐 -

우선 메인에 세팅되는 스톤은 1캐럿 큐몬드로 도톰한 난발이 견고하게 스톤을 잡고 있으며

총 20개의 멜레 큐빅을 그 주변으로 세팅해 더욱 화려한 느낌으로 연출해 주었어요.

이 제품이 가장 특별한 이유는 바로 측면 조각을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기 때문인데요,

말 그대로 이 작업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작업이라 다들 안하려고 하는 공정인데

기계적으로 하는거랑 사람이 일일이 한땀한땀을 따서 세팅하는거랑은

느낌부터가 훨씬 부드럽고, 그냥 말 그대로 서로 비교가 안되는 작업이거든요.

이 반지를 제작해 주시는 분의 경우 엄청난 장인정신 &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이라

손이 많이 가고 힘들어도 이탈리아 주얼리처럼 하나하나 세팅을 직접 조각해서

손가락에 부드럽고 착 감기는 느낌으로 아주 완성도 높게 제작되는 제품이예요.

반지 안쪽 백홀 모양도 기존이랑은 확실히 다르죠? :)

저렇게 안보이는 부분까지 아주 세심하게 신경써서 제작되는 제품인만큼

실제 웨딩링을 대신할 반지로도, 기혼이신 분들의 경우 평소 다이아몬드 반지 대용으로 착용은 물론 

웨딩촬영이나 만삭촬영용으로 구입하셔서 평소에도 우아하게 착용하시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착용했을때 느낌.

​착용했을때 느낌은 굉장히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 :)

전혀 올드하거나 투머치 느낌 없는, 그렇다고 마냥 심플하지만은 않은 느낌이예요~

측면에 요렇게 스톤이 세팅된 반지의 경우 가드링 없이 하나만 딱 착용해도 예쁘기 때문에

가드링이 없으신 분들의 경우 굳이 지금 추가하지 마시고 일단 단독으로 착용하시다가 나중에 추가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원래 요 C사 솔리테어 디자인은 가드링 없이 단독으로 하나만 착용하는게 이쁘답니다^^)

남들이 진짜라고 믿는 크기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원하시는 분들께 1순위로 추천드리는 제품으로
1캐럿이 이미 있거나 더 큰 사이즈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마이 웨딩링(2캐럿 큐몬드)이나 밸런타인 (3캐럿 큐몬드) 반지를 추천드려요.

어제 소개해 드린 웨이브 링과 함께 착용해도 정말 고급스럽게 잘 어울렸어요.

다이아몬드 제품과 함께 해도 전혀 손색없는 퀄러티입니다 :)
 

높이감은 대략 이 정도구요,

(약 6mm정도)

추천 ​골드 컬러는 14k화이트골드 한가지로 정사이즈 그대로 주문해 주시면 되구요,

가드링 같이 착용 예정이라도 정사이즈로 주문하시면 되는 제품입니다.

(반지 우대가 굵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상관 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