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파 귀걸이는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필요했던 제품이예요!
저는 확신의 웜톤이라 대부분 제 주얼리들은 옐로골드나 핑크골드인데요,
여름에는 웜톤/쿨톤 상관없이 무조건 화이트골드가 진리잖아요.
작년부터 컨디션에 따라 실버 귀걸이를 착용하면 알러지 반응이 생길 때가 있어
제가 여름에 자주 착용하는 티파니 & 에르메스 실버 주얼리들과 함께 착용 가능한
만능 화이트골드 귀걸이를 찾던 중 발견해 기쁜 마음으로 빠르게 입고 했습니다!
아마 마르파 귀걸이는 어디든 어울리는 여름 린넨셔츠 같은 존재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민자로 제작되어 기본 스타일 같지만 마치 옷에 셔링이 들어간 것처럼
내추럴한 굴곡을 넣어 은근히 분위기까지 챙겨주는 귀걸이랍니다.
가격 대비 크기도 아주 작지는 않은 편이라 적당히 볼륨감 있게 착용하실 수 있어요.
(중량 약 2.0g 정도)
너무 여성스럽거나 저렴해 보이는 납작 민자 베이직 라인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의 캐주얼 섬머 주얼리들과 찰떡같이 어울리는 제품으로
중성적인 느낌이 돋보여 티파니/에르메스 실버 주얼리를 즐기시는 분들께도 강력 추천 드립니다.
귀걸이 전체 크기는 착용했을때 기준 가로 약 5.5mm, 세로 약 10.5mm이며
측면에서 잰 귀걸이 바깥 지름은 약 11mm, 안쪽 지름은 약 8.5mm예요.
원터치 스타일이라 따로 캐치가 필요 없어 보관도 편하고
착용하기도 편한 제품으로 귀걸이 착용 후 닫을 때
"딸깍" 혹은 "탁"하고 닫히는 느낌이 들어야 제대로 닫힌거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착용했을때 느낌.
저처럼 여름에 볼륨감 있는 실버 주얼리를 즐기시는 분들 중
알러지 때문에 귀걸이는 화이트골드로 착용해야 하는데
너무 큰 비용을 들이기는 망설여지고, 빈약한 작은 귀걸이도 싫으신 분들께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랍니다.
셔링이 잡힌 듯한 내추럴 라인 덕분에 사계절 중 얇은 옷을 즐겨입는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릴 제품으로 착용해 보시면 확실히 분위기가 다른 제품이라 아주 맘에 드실거예요.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강하게 느껴지는 제품들과도 두루두루 잘 어울리더라구요!
실버/화이트골드 가리지 않고 다 어울리는 스타일이라 더욱 활용도 높게 착용하실 수 있어요.
디자인 특성 상 모든 골드 컬러와 무난하게 잘 어울리지만
현재 14k화이트골드나 14k무도금 화이트골드를 가장 추천드립니다.
(사진 속 제품은 14k화이트골드로 제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