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완성된 누스바이클레어의 여름 야심작, 맨하탄 목걸이를 소개해 드릴게요!
그동안 제작 요청이 많았던 목걸이인데 이제야 드디어 파이널 버전이 완성되어 자신있게 소개해 드립니다 :)

사실 이 제품은 워낙 클래식하고 유명하기 때문에 설명이 따로 필요 없는 스타일이죠? :)
제가 지난번 뉴욕 갔을때 버그도프에서 이 목걸이 착용한 여자분을 본적이 있는데 완전 부티가!!!
연한 데님 셔츠에 딱 이 느낌의 목걸이를 착용하고 화이트 진 + 에르메스 벨트 + 에르메스 벌킨백 + 토즈 슈즈를 신은
엄청나게 부유해 보이는 블론드 여자분이였는데 쇼핑하다가 잠깐 지나쳤는데도
포스가 워낙 남달라 그 여자의 네일 컬러까지 기억날 정도 ㅠ.ㅜ
암튼 그래서 바로 5번가에 있는 티파니 매장으로 달려갔더니 헉.....가격이 2000만원 중반대!! ㅠ.ㅜ
실물 직접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디자인은 다이아몬드로 제작해도 어차피 막 번쩍번쩍한 느낌이 아니라
잔잔하고 여성여성한 스타일이기 때문에 1부 큐몬드로 세팅하니 딱 예쁘더라구요!
참고로 케이트 미들턴도 공식석상에 이 디자인의 팔찌를 즐겨 착용하고 나와 더욱 인기가 높아진 제품이기도 한데요,
저희 미들턴 팔찌랑은 약간 다르게 제작되었지만 세트로 착용하실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


맨하탄 목걸이에는 1부 큐몬드가 세팅된 베젤 모티브 20개가 약 3cm 간격으로 세팅되어 있어요.
(각각의 모티브 전체 지름 약 4.5mm)
여리여리한 롱체인에 연결되어 크게 흔들리는 우아함을 주는 스타일로
세로 라인을 강조하여 전체를 세련된 인상으로 보일 수 있는 효과가 있는
일명 '오페라' 길이(76cm)로 롱네크리스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길이인만큼
데일리는 물론 특별한 날 우아하게 착용하기 딱 좋은 제품입니다 :)
(예전 유럽 귀족들이 오페라를 관람하러 갈때 했던 스타일이라 이 명칭이 붙었다고 해요 ^^)
아무래도 금으로 제작되는 이렇게 긴 롱 네크리스의 경우 기본 디자인보다 가격대가 높아져
선뜻 구입하기 어려워 하시는 경우가 많으시더라구요 ㅠ.ㅜ
그래서 가격을 최대한 착하게 소개해 드리니 요런 스타일 찾으셨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득템하세요~

맨하탄 목걸이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바로 1부 큐몬드가 세팅된 베젤 모티브인데요,
오리지널을 포함해 일본에 가서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을 봐도 대부분 이 베젤이 아주 얇은 경우가 많거든요.
(이렇게 해야 중량이 적어지기 때문)
저희는 중량 신경 안쓰고 시중에 나오는 얇은 베젤이 아닌 견고하고 도톰한 베젤로 세팅해
뒤집어지더라도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 스타일로 제작했어요.
요렇게 뒷면이 오픈된 베젤 세팅의 경우 아무래도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착용하다가 뒤집히는 경우인데요,
(실제 오리지널의 경우에도 이 부분이 전체 오픈된 스타일이라 뒤집히면 스톤의 뾰족한 부분이 많이 보여요)
이 부분이 눈에 띄지 않게 전체적으로 아주 통통한 스타일의 베젤로 세팅해 뒤집히더라도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답니다 :)
(중량 6.3g)

실제로 제가 소장하고 있는 의상의 대부분이 실크라서 일단 주얼리를 제작할때도
주얼리가 옷감을 망가뜨리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가장 많이 신경쓰거든요!
뒷면이 높고 통통해 뒤집히더라도 뾰족한 부분이 많이 드러나지 않는 스타일이라
실크나 캐시미어처럼 예민한 옷감과 함께 착용해도 큰 문제 없이 착용 가능하신 스타일이예요^^



뒤쪽이 상당히 통통한거 보이시죠? :)
체인도 5푼짜리 도톰한 체인을 세팅해 전체적으로 존재감이 있는 제품으로
큐몬드가 세팅된 베젤 모티브가 목걸이의 앞쪽으로만 세팅된게 아닌 목 뒷 부분까지
전체적으로 같은 간격으로 세팅되어 아주 고급스러운 제품이랍니다.
(착용샷에서 다시 설명 드리도록 할게요)

요렇게 뒤쪽으로는 잠금 장치를 넣어주어 두줄로 감아서 연출도 가능하게 만들었어요.
한줄로 길게 착용하셔도 좋지만 스타일에 따라서는 아래 사진처럼 한번 더 감아 여리여리한 두줄 체인 목걸이로도 활용하실 수 있다는 것!
(잠금이 없는 다른 롱체인으로는 쉽게 할 수 없는 이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요렇게 서로 약간 길이를 다르게 착용해도 예쁘구요,

요렇게 둘이 겹치게끔 착용해도 넘넘 여성스럽고 예쁘더라구요!
목 뒷 부분까지 빼곡하게 일정 간격으로 베젤 모티브가 세팅되어 두줄로 감았을때도
빈 공간 없이 어색하지 않고 아주 예쁘답니다 :)
저처럼 평소 기본 길이로 착용 원하시면 요렇게 두줄로 연출 하셔도 넘 예쁘고
단독으로는 길게 한줄은 물론 가지고 계신 다른 네크리스와 함께 레이어드 해도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저같은 경우 요즘 디보션 목걸이와 함께 착용하는 중인데 주변에서 다들 넘나 예쁘다고 해줘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맨하탄 목걸이가 잔잔하고 얌전한 느낌이라 두개 이상 목걸이를 레이어드 해도 오버한 느낌이 안들구요,
하나만 착용했을때보다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하세요~ (이렇게 착용할때는 디보션 목걸이를 60cm에 착용했으니 길이감 참고 부탁드려요)

과하지 않은 잔잔한 볼륨감의 롱네크리스를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맨하탄 목걸이.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한동안 가장 자주 착용하게 될 목걸이가 아닐까 싶은데요,
딱히 유행타지 않을 미니멀한 실루엣이라 굉장히 실용적인 스타일로
무게감도 아주 무겁지 않아 장시간 착용해도 매우 편안하답니다 :)

사진 속 제 개인 소장 목걸이는 14k옐로골드로 제작되었구요,
골드 컬러는 세가지 모두 예쁘기 때문에 추천 골드 컬러는 따로 없는 제품이예요.
(함께 레이어드 할 제품들이랑 컬러를 어울리게 맞추셔도 좋을거 같아요^^)
목걸이의 총 길이는 76cm로 제가 착용한 길이 역시 76cm입니다.
이 길이의 경우 어느 체형에나 잘 어울리는 길이라 76cm 한가지 길이로만 진행 될 예정인데
혹시라도 좀 더 길게 원하시는 분들은 양쪽으로 각각 2cm씩 추가해 80cm정도까지 늘려 드릴 수 있어요.
(이 늘려진 부분에는 따로 베젤 모티브 세팅이 되지 않는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더 길게 착용 원하시는 분들은 개별 문의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