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걸이 전체 지름은 약 11mm로 최상급 8.5-9mm 아코야 진주의 주변을

세련된 트위스트 모티브 랩다이아몬드(총 54개)로 감싸준 클래식한 디자인입니다.

언뜻보면 플라워 모티브 같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트위스트 디테일을

교차시켜 세팅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디자인이예요.

(중량 약 4.0g 정도)

귀걸이 뒤쪽이 이렇게 도톰한 파인 주얼리 스타일은 처음 소개해 드리죠? :)

이렇게 제작하게 되면 아무래도 전체 금 중량이 높아져 가격이 많이 올라가게 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기본 캐치가 세팅되는 스터드 타입을 주로 소개해 드리는데요,

빅토리아 귀걸이의 경우 전체적으로 적당히 무게감 있게 제작되기 때문에

착용했을때 안정감을 더욱 높이기 위해 이렇게 세팅을 마무리 했습니다.

이렇게 뒤쪽을 열어 착용해 주시면 되는 제품으로

닫을때 자동으로 탁 하고 닫히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별도의 캐치가 필요 없는 제품입니다.

착용했을때 느낌.

아코야 진주 중 큰 사이즈인 8.5-9mm 진주가 세팅되어

존재감 있는 데일리 주얼리로 고급스럽게 착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크리미하고 영롱한 진주를 중심으로 그 주변을 부드러운 플라워 모티브로 감싸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을 연출해 주는 제품이이예요.

측면에서 봐도 참 고급스럽죠? :)

이브닝 드레스에도, 포멀한 오피스룩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귀걸이 앞쪽 무게감 때문에 앞으로 쏠릴 수 있는 현상을

뒤쪽에 세팅된 크고 넓은 장식이 안정적으로 잡아줘

어느 각도에서 봐도 아름답고 우아한 포인트가 되어 줄 파인 주얼리입니다.

추천 골드 컬러는 따로 없는 제품으로 평소 즐겨 착용하는 골드 컬러로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사진 속 제품은 모두 14k화이트골드로 제작 되었습니다)

귀걸이 전체 지름은 약 11mm로 최상급 8.5-9mm 아코야 진주의 주변을

세련된 트위스트 모티브 랩다이아몬드(총 54개)로 감싸준 클래식한 디자인입니다.

언뜻보면 플라워 모티브 같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트위스트 디테일을

교차시켜 세팅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디자인이예요.

(중량 약 4.0g 정도)

귀걸이 뒤쪽이 이렇게 도톰한 파인 주얼리 스타일은 처음 소개해 드리죠? :)

이렇게 제작하게 되면 아무래도 전체 금 중량이 높아져 가격이 많이 올라가게 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기본 캐치가 세팅되는 스터드 타입을 주로 소개해 드리는데요,

빅토리아 귀걸이의 경우 전체적으로 적당히 무게감 있게 제작되기 때문에

착용했을때 안정감을 더욱 높이기 위해 이렇게 세팅을 마무리 했습니다.

이렇게 뒤쪽을 열어 착용해 주시면 되는 제품으로

닫을때 자동으로 탁 하고 닫히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별도의 캐치가 필요 없는 제품입니다.

착용했을때 느낌.

아코야 진주 중 큰 사이즈인 8.5-9mm 진주가 세팅되어

존재감 있는 데일리 주얼리로 고급스럽게 착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크리미하고 영롱한 진주를 중심으로 그 주변을 부드러운 플라워 모티브로 감싸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을 연출해 주는 제품이이예요.

측면에서 봐도 참 고급스럽죠? :)

이브닝 드레스에도, 포멀한 오피스룩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귀걸이 앞쪽 무게감 때문에 앞으로 쏠릴 수 있는 현상을

뒤쪽에 세팅된 크고 넓은 장식이 안정적으로 잡아줘

어느 각도에서 봐도 아름답고 우아한 포인트가 되어 줄 파인 주얼리입니다.

추천 골드 컬러는 따로 없는 제품으로 평소 즐겨 착용하는 골드 컬러로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사진 속 제품은 모두 14k화이트골드로 제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