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걸이 전체 사이즈는 착용했을때 기준 가로 약 3mm, 세로 약 14mm이며

측면 바깥쪽 폭은 약 15mm입니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 안정적으로 귓볼을 감싸는 사이즈로

절반에 가까운 귀걸이의 앞쪽 부분에는 총 46개의 화이트 랩다이아몬드가

두줄로 세팅되어 설탕을 뿌린듯한 반짝임이 돋보이는 제품이예요.

(중량 약 1.8g 정도)

이런 원터치 스타일의 경우 스톤이 한줄만 세팅되며 너무 얇고 빈약해 보인다는게 가장 큰 문제인데요,

그렇다고 스톤 사이즈를 키우면 또 이런 느낌이 안나기 때문에

다이아몬드를 두줄로 촘촘하게 세팅해 볼륨감은 살리면서 깨알같은 반짝임을 더했습니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앞쪽 부분에는 하나하나 백홀을 넣어주었으며

뒤쪽은 매끈한 민자로 깨끗하게 제작해 더욱 고급스러운 제품입니다.

착용했을때 느낌.

주렁주렁 늘어지지 않는 깔끔한 드랍형 링귀걸이 스타일의 원터치 귀걸이라

활동할때 전혀 불편하지 않아 오피스룩에 찰떡인 제품이 아닐 수 없는데요,

실제로 제 주거래 은행 담당자분께서 보자마자 바로 오더 넣으신 제품이예요^^

트렌디하고 저렴한 느낌이 전혀 들지 않고 클래식하며 오래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며

가격대도 매우 합리적이라 착한 가격으로 데일리에 착용할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찾으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 드립니다.

추천 골드 컬러는 따로 없지만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을

극대화 시키고 싶으신 분들께는 14k화이트골드를 1순위로 추천드립니다.

(사진 속 제품은 모두 14k화이트골드로 제작 되었습니다)

귀걸이 전체 사이즈는 착용했을때 기준 가로 약 3mm, 세로 약 14mm이며

측면 바깥쪽 폭은 약 15mm입니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 안정적으로 귓볼을 감싸는 사이즈로

절반에 가까운 귀걸이의 앞쪽 부분에는 총 46개의 화이트 랩다이아몬드가

두줄로 세팅되어 설탕을 뿌린듯한 반짝임이 돋보이는 제품이예요.

(중량 약 1.8g 정도)

이런 원터치 스타일의 경우 스톤이 한줄만 세팅되며 너무 얇고 빈약해 보인다는게 가장 큰 문제인데요,

그렇다고 스톤 사이즈를 키우면 또 이런 느낌이 안나기 때문에

다이아몬드를 두줄로 촘촘하게 세팅해 볼륨감은 살리면서 깨알같은 반짝임을 더했습니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앞쪽 부분에는 하나하나 백홀을 넣어주었으며

뒤쪽은 매끈한 민자로 깨끗하게 제작해 더욱 고급스러운 제품입니다.

착용했을때 느낌.

주렁주렁 늘어지지 않는 깔끔한 드랍형 링귀걸이 스타일의 원터치 귀걸이라

활동할때 전혀 불편하지 않아 오피스룩에 찰떡인 제품이 아닐 수 없는데요,

실제로 제 주거래 은행 담당자분께서 보자마자 바로 오더 넣으신 제품이예요^^

트렌디하고 저렴한 느낌이 전혀 들지 않고 클래식하며 오래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며

가격대도 매우 합리적이라 착한 가격으로 데일리에 착용할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찾으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 드립니다.

추천 골드 컬러는 따로 없지만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을

극대화 시키고 싶으신 분들께는 14k화이트골드를 1순위로 추천드립니다.

(사진 속 제품은 모두 14k화이트골드로 제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