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디자인의 진주 펜던트는 이미 하나씩은 다들 가지고 계실텐데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펄키 펜던트는 진주 자체의 영롱함은 그대로 살리면서

진주 아래쪽에 열쇠 디테일을 넣어 주어 입체감 있으면서

목선이 더 길고 아름답게 보여지는 포인트를 준 펜던트입니다.

(중량 약 0.5g 정도)

세팅되는 진주는 8.5-9mm 상급 아코야 진주로

진주 아래쪽에는 10mm 길이의 열쇠 모티브가 세팅되며

한쪽은 화이트 큐빅을, 반대쪽은 깔끔한 민자로 마무리 해

의상에 따라 양면으로 착용하실 수 있어요.

펜던트 안쪽 고리 지름은 약 5mm로 길고 큰편이며

펜던트 전체 세로 길이는 연결고리 포함 약 2.5cm입니다.

착용했을 때 느낌.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들었점 점은 저같은 경우

일반적으로 데일리룩에는 8.5-9mm 아코야 진주 기본 귀걸이를 주로 착용하는 편인데요,

이렇게 비슷한 듯 다른 느낌으로 완성된 목걸이가 생기니까

세트는 아니면서도 통일감 있는 룩이 연출되어 너무 좋더라구요!

특히 진주 아래쪽으로 열쇠 디테일이 더해져

짧뚱하게 목선에서 끊어지는 느낌이 없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네크라인이 더 길고 예뻐 보이는 효과가 있어 아주 맘에 들었어요!

추천 골드 컬러는 따로 없는 제품으로 가지고 계신

체인에 골드 컬러를 맞춰 선택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사진 속 제품은 모두 14k핑크골드로 제작 되었습니다)

기본 디자인의 진주 펜던트는 이미 하나씩은 다들 가지고 계실텐데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펄키 펜던트는 진주 자체의 영롱함은 그대로 살리면서

진주 아래쪽에 열쇠 디테일을 넣어 주어 입체감 있으면서

목선이 더 길고 아름답게 보여지는 포인트를 준 펜던트입니다.

(중량 약 0.5g 정도)

세팅되는 진주는 8.5-9mm 상급 아코야 진주로

진주 아래쪽에는 10mm 길이의 열쇠 모티브가 세팅되며

한쪽은 화이트 큐빅을, 반대쪽은 깔끔한 민자로 마무리 해

의상에 따라 양면으로 착용하실 수 있어요.

펜던트 안쪽 고리 지름은 약 5mm로 길고 큰편이며

펜던트 전체 세로 길이는 연결고리 포함 약 2.5cm입니다.

착용했을 때 느낌.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들었점 점은 저같은 경우

일반적으로 데일리룩에는 8.5-9mm 아코야 진주 기본 귀걸이를 주로 착용하는 편인데요,

이렇게 비슷한 듯 다른 느낌으로 완성된 목걸이가 생기니까

세트는 아니면서도 통일감 있는 룩이 연출되어 너무 좋더라구요!

특히 진주 아래쪽으로 열쇠 디테일이 더해져

짧뚱하게 목선에서 끊어지는 느낌이 없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네크라인이 더 길고 예뻐 보이는 효과가 있어 아주 맘에 들었어요!

추천 골드 컬러는 따로 없는 제품으로 가지고 계신

체인에 골드 컬러를 맞춰 선택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사진 속 제품은 모두 14k핑크골드로 제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