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처럼 클래식하면서도 화려하고 럭셔리한 핑키링 찾으셨던 분들 계실까요?

오른손에 착용할 유행 없이 고급스럽게 착용할 핑키링 하나 가지고 싶었는데

너무 빤한 스타일 말고 다이아몬드 가드링 같으면서도

너무 투박하지 않고 살짝 유니크한 디테일이 들어간 그런 스타일을 원했거든요.

근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그냥 이번 기회에 하나 만들었습니다!!

세팅되는 스톤은 1부보다 조금 큰 3.5mm 큐몬드로

원래 처음에는 1부(3mm)짜리로 세팅해 봤는데

생각처럼 볼드한 느낌이 들지 않아서 1부보다는 크고

2부보다는 작은 딱 중간 사이즈로 세팅해 봤어요~

(아무래도 새끼 손가락에 착용할 핑키링이다보니 
2부 사이즈는 너무 크고 투박해서 1.5부로 세팅했습니다)

클레어 반지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5개의 스톤 + 달랑거리는 1개의 스톤 모티브인데요,

5개의 큐몬드만 세팅되어 있으면 조금 심심하고 밋밋한 느낌이라 

그냥 기본 반지 스타일같지 핑키링 느낌이 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측면에 달랑거리는 스타일로 동일한 스톤을 세팅해

통일감도 주면서 살짝 유니크한 느낌도 더해줬어요!

(중량 약 2.5g 정도)

저는 크게 불편함 없이 착용하는 중이지만 
아무래도 달랑거리는 부분이 세팅되어 있으면 

개인차에 따라 없는것 보다는 살짝 거슬릴 수 있을거 같아요.

(어차피 이 부분은 추가 비용 없이 무상으로 세팅해 드릴 예정이지만)

예민하신 분들은 그냥 스톤 5개만 세팅 하시기를 추천드리구요,

저처럼 디테일이 조금 더해진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5스톤 + 1스톤으로 하시기를 추천드려요~

(옵션에서 선택 가능)

반지 밴드는 약 2.6mm로 핑키링이지만 너무 얇지 않게 준비했어요.

밴드가 통통한 편이라 핑키링으로 착용하지 않으실 분들은

약지에 착용하셔도 빈약한 느낌 없이 예쁘게 착용하실 수 있어요.

착용했을때 느낌.

각각의 스톤이 작지 않은 편인데도 부담스럽거나

착용했을때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더욱 마음에 드는 클레어 반지.

고전적이면서 클래식한 느낌에 살짝살짝 흔들리는 스톤을 하나 더 세팅해 

베이직한 기본 가드링이 줄 수 없는 컨템포러리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반지예요~

스톤이 세팅되는 부분의 곡선 라인은 약 2cm 정도로

대부분 사이즈의 새끼 손가락 위쪽 전체를 감싸

빈 공간이 보이지 않아 더욱 아름다운 반지예요.

그냥 무심하게 저처럼 체인 팔찌와 함께 착용해도 좋고

가지고 계신 비슷한 스타일의 테니스 반지와 함께 착용해도 좋을거 같아요.

* 함께 착용한 팔찌 역시 제 개인소장템으로 준비한 제품으로

내일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측면 높이 약 3mm 정도로 낮은편이며

달랑거리는 부분이 있지만 새끼 손가락에 착용하면

불편함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저는 하루종일 착용해도 편안했어요~

*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평소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 1 스톤' 없이 주문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정사이즈로 주문해 주시면 되는 제품으로

추천 골드 컬러는 따로 없는 제품입니다.

저는 14k무도금 화이트골드 팔찌와 세트로 착용하기 위해

반지 역시 14k무도금 화이트골드로 선택했구요,

평소 즐겨 착용하시는 골드 컬러나

함께 착용 원하시는 주얼리와 컬러를 맞춰 주문하시기를 추천드려요!

혹시 저처럼 클래식하면서도 화려하고 럭셔리한 핑키링 찾으셨던 분들 계실까요?

오른손에 착용할 유행 없이 고급스럽게 착용할 핑키링 하나 가지고 싶었는데

너무 빤한 스타일 말고 다이아몬드 가드링 같으면서도

너무 투박하지 않고 살짝 유니크한 디테일이 들어간 그런 스타일을 원했거든요.

근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그냥 이번 기회에 하나 만들었습니다!!

세팅되는 스톤은 1부보다 조금 큰 3.5mm 큐몬드로

원래 처음에는 1부(3mm)짜리로 세팅해 봤는데

생각처럼 볼드한 느낌이 들지 않아서 1부보다는 크고

2부보다는 작은 딱 중간 사이즈로 세팅해 봤어요~

(아무래도 새끼 손가락에 착용할 핑키링이다보니 
2부 사이즈는 너무 크고 투박해서 1.5부로 세팅했습니다)

클레어 반지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5개의 스톤 + 달랑거리는 1개의 스톤 모티브인데요,

5개의 큐몬드만 세팅되어 있으면 조금 심심하고 밋밋한 느낌이라 

그냥 기본 반지 스타일같지 핑키링 느낌이 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측면에 달랑거리는 스타일로 동일한 스톤을 세팅해

통일감도 주면서 살짝 유니크한 느낌도 더해줬어요!

(중량 약 2.5g 정도)

저는 크게 불편함 없이 착용하는 중이지만 
아무래도 달랑거리는 부분이 세팅되어 있으면 

개인차에 따라 없는것 보다는 살짝 거슬릴 수 있을거 같아요.

(어차피 이 부분은 추가 비용 없이 무상으로 세팅해 드릴 예정이지만)

예민하신 분들은 그냥 스톤 5개만 세팅 하시기를 추천드리구요,

저처럼 디테일이 조금 더해진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5스톤 + 1스톤으로 하시기를 추천드려요~

(옵션에서 선택 가능)

반지 밴드는 약 2.6mm로 핑키링이지만 너무 얇지 않게 준비했어요.

밴드가 통통한 편이라 핑키링으로 착용하지 않으실 분들은

약지에 착용하셔도 빈약한 느낌 없이 예쁘게 착용하실 수 있어요.

착용했을때 느낌.

각각의 스톤이 작지 않은 편인데도 부담스럽거나

착용했을때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더욱 마음에 드는 클레어 반지.

고전적이면서 클래식한 느낌에 살짝살짝 흔들리는 스톤을 하나 더 세팅해 

베이직한 기본 가드링이 줄 수 없는 컨템포러리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반지예요~

스톤이 세팅되는 부분의 곡선 라인은 약 2cm 정도로

대부분 사이즈의 새끼 손가락 위쪽 전체를 감싸

빈 공간이 보이지 않아 더욱 아름다운 반지예요.

그냥 무심하게 저처럼 체인 팔찌와 함께 착용해도 좋고

가지고 계신 비슷한 스타일의 테니스 반지와 함께 착용해도 좋을거 같아요.

* 함께 착용한 팔찌 역시 제 개인소장템으로 준비한 제품으로

내일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측면 높이 약 3mm 정도로 낮은편이며

달랑거리는 부분이 있지만 새끼 손가락에 착용하면

불편함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저는 하루종일 착용해도 편안했어요~

*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평소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 1 스톤' 없이 주문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정사이즈로 주문해 주시면 되는 제품으로

추천 골드 컬러는 따로 없는 제품입니다.

저는 14k무도금 화이트골드 팔찌와 세트로 착용하기 위해

반지 역시 14k무도금 화이트골드로 선택했구요,

평소 즐겨 착용하시는 골드 컬러나

함께 착용 원하시는 주얼리와 컬러를 맞춰 주문하시기를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