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레전드 오브 레전드!

엄청난 반짝임 + 빈틈없이 똑 부러지는 완벽한 깔끔함을 

원하시는 분들께 초강력 추천드리는 투캐럿 반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어쩐지 '자산 많은 언니' 느낌이 물씬 풍기는 투캐럿 반지는

사실 저만 몰래 하나 만들어서 혼자 착용하고 싶었는데

저처럼 이 디자인 기다리셨던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개인적인 제 사심이 가득 들어간 반지로 

흔한 라운드컷 말고 진짜 다이아몬드 같으면서도 레어한 

오벌컷 다이아몬드로 꼭 하나 가지고 싶었던 제 드림 반지 중 하나예요! 

(제가 라운드컷보다 오벌컷을 좋아한다는건 다들 아시죠?^^)

이번 기회에 모이사나이트로 만들고 싶어 알아봤더니

따로 주문 제작만 가능한 스톤 사이즈라서

저희가 직접 오더 넣어 커팅하는 스톤이랍니다 :)

세팅되는 모이사나이트는 다이아몬드로 치면 

2캐럿 정도 되는 9 X 7 사이즈로 

이 정도도 상당히 커보이는 느낌이라

(더 크면 누가 봐도 가짜 같을거 같아서^^;)

찐 다이아몬드로 보이는 사이즈 중

가장 리즈너블하게 큰 사이즈로 주문했어요 :)

(중량 약 3.2g 정도)

* 모이사나이트 GRA 감정서 함께 동봉되는 제품으로

 스톤 거들 부분에 시리얼 넘버 각인 되어 있는 정품입니다.

무엇보다 이 반지에서 가장 눈여겨 봐주셔야 할 부분은 반지 밴드 부분인데요,

만약 2캐럿 이상 크기의 리얼 다이아몬드의 경우, 누가 구입하더라도 

빈약하고 얇은 저렴이 반지 디자인을 선택하지는 않으실 텐데요,

 그래서 가장 신경 쓴 부분도 바로 반지 밴드 부분이랍니다 :)

기성 일반 밴드와 다르게 정면에서 언뜻 보면 얇아 보이지만

실제로 받아 보시면 생각보다 도톰하게 느끼실 텐데요,

측면에서 보면 끝으로 갈수록 뾰족하고 날렵하게 마무리 되어

얇지 않지만 투박해 보이지 않는 무척 고급스러운 피니싱을 선보입니다.

(반지 높이 2.4mm, 측면 1.9mm)

착용했을때 느낌. 

군더더기 없는 모던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투캐럿 반지는

정품 모이사나이트 중 최상급인 D컬러 VVS1의 스톤이 세팅되어

실제로 보셔도 최상급 다이아몬드와 같이 반짝임이 엄청나답니다!
정말정말 만족도가 높아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착용하고 있구요,

중요한 자리는 물론 해외 부동산 미팅 갈때도 꼭 끼고 가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리얼 다이아몬드로 했다면 최소 2천만원은 넘게 들었을텐데

어쩐지 엄청 돈 아낀 기분도 들어 더 마음에 들어요~ 흐흐)

이미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등에서 아주 유명한 모이사나이트는

미국이나 캐나다 등 큼직한 다이아몬드를 좋아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만들어진 스톤으로 현재로서는 가장 합리적인 가격대에

다이아몬드와 매우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어 굉장히 인기가 높답니다 :)

(모이사나이트에 대해서는 검색하면 이미 많은 정보가 나오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할게요!

궁금하신 분들은 네이버나 유튜브에 검색해 보세요^^)

* 이 제품은 주문완료 시점 이후 제작기간이 비지니스데이 (주말 및 공휴일 제외) 기준 

최대 약 2주일 정도 제작 기간이 소요되는 제품입니다.

제작사 사정에 따라 1-2일 더 지연될 수 있으니 

밴드 부분을 꼭 주목해서 봐주세요~

기존의 밋밋한 기본 밴드와는 완전 다른 스타일로

워낙 스톤 자체의 반짝임이 화려해 불필요한 디자인은 넣지 않았아요!

(측면 스톤 높이 약 7mm 정도)

정사이즈로 주문해 주시면 되는 제품으로
추천 골드 컬러 1순위는 아무래도 스톤이 가장 빛나는 14k화이트골드지만

저는 이미 비슷한 스타일의 솔리테어 반지들을 화이트골드로 여러개 소장하고 있어
이 반지는 특별히 14k옐로골드로 선택했어요.

비슷한 스타일이 없으신 분들께는 14k화이트골드를 추천드리며

저처럼 이미 두세개 비슷한 느낌을 소장하신 분들은 14k옐로골드로 하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

(밴드가 워낙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14k옐로골드로 해도

어쩐지 온기와 감성을 불어 넣어주는거 같아 마음에 쏙 들었어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레전드 오브 레전드!

엄청난 반짝임 + 빈틈없이 똑 부러지는 완벽한 깔끔함을 

원하시는 분들께 초강력 추천드리는 투캐럿 반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어쩐지 '자산 많은 언니' 느낌이 물씬 풍기는 투캐럿 반지는

사실 저만 몰래 하나 만들어서 혼자 착용하고 싶었는데

저처럼 이 디자인 기다리셨던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개인적인 제 사심이 가득 들어간 반지로 

흔한 라운드컷 말고 진짜 다이아몬드 같으면서도 레어한 

오벌컷 다이아몬드로 꼭 하나 가지고 싶었던 제 드림 반지 중 하나예요! 

(제가 라운드컷보다 오벌컷을 좋아한다는건 다들 아시죠?^^)

이번 기회에 모이사나이트로 만들고 싶어 알아봤더니

따로 주문 제작만 가능한 스톤 사이즈라서

저희가 직접 오더 넣어 커팅하는 스톤이랍니다 :)

세팅되는 모이사나이트는 다이아몬드로 치면 

2캐럿 정도 되는 9 X 7 사이즈로 

이 정도도 상당히 커보이는 느낌이라

(더 크면 누가 봐도 가짜 같을거 같아서^^;)

찐 다이아몬드로 보이는 사이즈 중

가장 리즈너블하게 큰 사이즈로 주문했어요 :)

(중량 약 3.2g 정도)

* 모이사나이트 GRA 감정서 함께 동봉되는 제품으로

 스톤 거들 부분에 시리얼 넘버 각인 되어 있는 정품입니다.

무엇보다 이 반지에서 가장 눈여겨 봐주셔야 할 부분은 반지 밴드 부분인데요,

만약 2캐럿 이상 크기의 리얼 다이아몬드의 경우, 누가 구입하더라도 

빈약하고 얇은 저렴이 반지 디자인을 선택하지는 않으실 텐데요,

 그래서 가장 신경 쓴 부분도 바로 반지 밴드 부분이랍니다 :)

기성 일반 밴드와 다르게 정면에서 언뜻 보면 얇아 보이지만

실제로 받아 보시면 생각보다 도톰하게 느끼실 텐데요,

측면에서 보면 끝으로 갈수록 뾰족하고 날렵하게 마무리 되어

얇지 않지만 투박해 보이지 않는 무척 고급스러운 피니싱을 선보입니다.

(반지 높이 2.4mm, 측면 1.9mm)

착용했을때 느낌. 

군더더기 없는 모던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투캐럿 반지는

정품 모이사나이트 중 최상급인 D컬러 VVS1의 스톤이 세팅되어

실제로 보셔도 최상급 다이아몬드와 같이 반짝임이 엄청나답니다!
정말정말 만족도가 높아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착용하고 있구요,

중요한 자리는 물론 해외 부동산 미팅 갈때도 꼭 끼고 가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리얼 다이아몬드로 했다면 최소 2천만원은 넘게 들었을텐데

어쩐지 엄청 돈 아낀 기분도 들어 더 마음에 들어요~ 흐흐)

이미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등에서 아주 유명한 모이사나이트는

미국이나 캐나다 등 큼직한 다이아몬드를 좋아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만들어진 스톤으로 현재로서는 가장 합리적인 가격대에

다이아몬드와 매우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어 굉장히 인기가 높답니다 :)

(모이사나이트에 대해서는 검색하면 이미 많은 정보가 나오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할게요!

궁금하신 분들은 네이버나 유튜브에 검색해 보세요^^)

* 이 제품은 주문완료 시점 이후 제작기간이 비지니스데이 (주말 및 공휴일 제외) 기준 

최대 약 2주일 정도 제작 기간이 소요되는 제품입니다.

제작사 사정에 따라 1-2일 더 지연될 수 있으니 

밴드 부분을 꼭 주목해서 봐주세요~

기존의 밋밋한 기본 밴드와는 완전 다른 스타일로

워낙 스톤 자체의 반짝임이 화려해 불필요한 디자인은 넣지 않았아요!

(측면 스톤 높이 약 7mm 정도)

정사이즈로 주문해 주시면 되는 제품으로
추천 골드 컬러 1순위는 아무래도 스톤이 가장 빛나는 14k화이트골드지만

저는 이미 비슷한 스타일의 솔리테어 반지들을 화이트골드로 여러개 소장하고 있어
이 반지는 특별히 14k옐로골드로 선택했어요.

비슷한 스타일이 없으신 분들께는 14k화이트골드를 추천드리며

저처럼 이미 두세개 비슷한 느낌을 소장하신 분들은 14k옐로골드로 하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

(밴드가 워낙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14k옐로골드로 해도

어쩐지 온기와 감성을 불어 넣어주는거 같아 마음에 쏙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