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아아 - 1부 가드링 찾으셨던 분들은 눈 크게 뜨고 꼭 읽어주세요!!!!

마릴린 테니스 팔찌와 함께 세트로 착용할 수 있는

반지를 연구하다가 만들어 봤구요,

그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360도 풀세팅의 하이퀄러티 

+ 착한 가격의 1부 인생 가드링이 드디어 완성 되었답니다!
 

벌써 사진으로만 보셔도 느낌이 딱 오시죠? 흐흐

아래 상세 설명 보시면 제가 왜 인생 1부 가드링이라고 

적어 드렸는지도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을 거예요~

* 전체 360도 스톤이 세팅되는 디자인 특성 상 

제작 완료 후 사이즈 조절이 절대 불가능한 제품입니다.

손가락이 통통한 편이거나 편안한 착용감을 원하신다면 반드시 1호 이상 크게 주문 부탁드려요.

한 손가락에 2개의 반지를 같이 착용하실 분들 역시 1호 이상 크게 주문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디자인 특성 상 추가적으로 사이즈 조절 완전 불가능하세요 ㅠ.ㅜ)

우선 세팅되는 큐빅은 1부 사이즈로 손가락 윗부분에만 스톤이 세팅된게 아니라

전체 360도 풀세팅이 되기 때문에 훨씬 더 고급스럽고 볼륨감이 느껴지는 스타일이구요,

전체 세팅이 되었지만 투박하지 않도록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기 때문에

같은 사이즈 스톤이 360도 세팅된 반지들에 비해 

착용감이 편안하고 럭셔리 하다는걸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중량 2.3g)

* 기본 제품은 큐빅으로 세팅되며 

큐몬드로 변경 원하시는 분들은 옵션에서 선택해 주세요.

제 개인소장품의 경우 (사진 속 제품) 처음에 큐빅으로 제작 했는데 

이미 화이트 다이아몬드처럼 예뻐 그냥 큐빅으로 킵하기로 했어요 :)

기존에 소개해 드렸던 빅토리아 반지에 비해서는 높이감이 좀 더 있는 스타일로 

볼륨감이 더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검지에 착용했을때 가장 멋스러운거 같아요!

(요즘 인스타그램에서도 테니스 팔찌 + 시계 + 이터니티 반지 조합이 

엄청 많이 보이던데 대부분이 이터니티를 검지에 주로 착용하더라구요^^)

측면 높이감은 약 3mm로 큐빅으로 세팅된 제품이지만 정말 반짝임이 좋아 

가성비 & 가심비 최고의 가드링이 될거예요!

물론 1부를 전체 풀 다이아몬드 세팅을 하면 좋겠지만 ㅠ.ㅜ

그렇게 되면 가격이 워낙 사악해지기 때문에 

우선 큐빅으로 최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반지가 세팅된 부분의 측면 & 뒷면 모두 백홀과 사이드홀을 넣어 주었어요.

*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구입 원하시는 분은 따로 문의주세요.

1부 다이아몬드 기준 대략적인 견적은 300-350만원대로

사이즈에 따라 가격 약간씩 변동되는 제품입니다.

아무래도 반지의 경우 손가락에 착용을 하게 되면 백홀이 전부 막히게 되거든요.

그렇게 되면 빛반사가 적어지기 때문에 큐빅이든 다이아몬드든 크게 반짝임을 느끼기가 어려운데요,

마릴린 이터니티 반지의 경우 측면에도 전체적으로 사이드홀을 넣어주어

손가락에 착용하고 있어도 반짝임이 남다르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

혹시 몰라 샴페인 버전도 함께 준비해 봤는데요,
테니스 팔찌를 샴페인 다이아몬드로 구입하셨던 분들은

세트로 맞추시려면 같은 다이아몬드로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 샴페인 다이아몬드로 구입 원하시는 분들은 개별 문의주세요.

가격대는 약 130-150만원대로 사이즈에 따라 가격 변동 약간 있는 제품입니다.

14k핑크골드 버전은 샴페인 다이아몬드에 세팅 되었으며
 14k화이트골드 버전은 큐빅에 세팅된 모습이예요.

저는 두가지 버전(화이트 다이아몬드 & 샴페인 다이아몬드) 테니스 팔찌를 모두 소장중이라

팔찌에 맞춰 반지를 선택해서 착용하는 중인데

확실히 팔찌랑 골드 컬러 + 스톤이 모두 똑같이 맞아야 훨씬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구요^^

(아래 착용샷에서 참고해 주세요)

착용했을때 느낌.

요즘 제가 가장 애정하는 최고의 조합인

1부 마릴린 팔찌 (화이트 다이아몬드) + 시계 + 마릴린 이터니티 (큐빅) 반지예요.

팔찌가 다이아몬드라서 사실 처음에 반지도 다이아몬드로 할까 엄청 고민했는데........

금액적인 부담이 큰게 사실이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우선 샘플을 큐빅으로 해보고 '마음에 안들면 다이아몬드로 다시 하자'했는데

막상 완성된거 보니까 1/10 가격인거 감안하면 전 만족스럽더라구요^^

그래서 반지는 그냥 큐빅으로 킵하기로 했어요 :D

요즘엔 이터니티 가드링을 검지에 착용하는 추세라

저도 검지에 착용해 봤는데요,

만약 약지가 11호 이상이시라면 약지에 착용하셔도 예쁠거 같구요,

편하게 다른 반지들이랑 레이어드 하고 싶으시다면 

가장 반지 착용을 안하는 손가락에 마릴린 반지를 착용하시고

원래 가지고 계신 반지를 그 옆에 착용해 주시면 

훨씬 세련되고 부티나는 스타일로 착용하실 수 있을거예요.

두개를 겹쳐 착용하는 일명 '쌍지 스타일'도 좋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샴페인 다이아몬드 버전도 만들어서 우선 하나씩 제작해 봤어요.

어차피 한정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 더 필요하면 착용하다가 추가로 만들면 되니까

굳이 처음부터 2개를 구입하실 필요는 없고 하나 먼저 받아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나중에 또 하나 하셔도 될거 같아요.

그만큼 아주 자신있게 추천해 드리는 제품인만큼 착한 가격대로 편하고 부티나는 느낌으로

착용할 반지 찾으시는 분들께 초초초 강추 드립니다 :) 

샴페인 다이아몬드는 '어두워서 무조건 싫다' 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신데

이렇게 팔찌와 반지를 맞춰서 착용하면 이 조합도 엄청 고급스러워요!

실제로 저희 고객님 중 샴페인 다이아몬드만 구입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 분 말씀이 화이트 다이아몬드의 경우 보석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다이아몬드도 큐빅이라고 보는 경우가 가끔 있지만

샴페인 다이아몬드는 누가봐도 다이아몬드로 보이기 때문에
가성비 최고의 다이아몬드라고 생각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진속 제품은 화이트큐빅 + 14k화이트골드, 

샴페인 다이아몬드 + 14k핑크골드에 세팅되었는데요,

기본 심플한 가드링인만큼 골드 컬러는 원하시는대로 선택해 주시면 되는 제품이예요.

* 세가지 골드 컬러 모두 원래 다이아몬드 가드링에도 세팅하는 컬러인만큼

추천 골드 컬러는 따로 없지만 큐빅으로 선택하실 분들 중

조금이라도 더 화이트 다이아몬드 느낌을 원하시거나

딱 한개만 소장 원하시는 분들께는 14k화이트골드를 가장 추천해 드려요 :) 

측면에서 봤을때는 요런 느낌 :)

* 전체 360도 스톤이 세팅되는 디자인 특성 상 제작 완료 후 사이즈 조절이 절대 불가능한 제품입니다.

손가락이 통통한 편이거나 편안한 착용감을 원하신다면 반드시 1호 이상 크게 주문 부탁드려요.

한 손가락에 2개 이상 반지 착용 하실 분들 역시 1호 이상 크게 주문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디자인 특성 상 추가적으로 사이즈 조절 절대 불가능하세요 ㅠ.ㅜ)

* 요즘 새로운 반지 사이즈 측정 방법이 도입되어 사이즈 선택에 대해 문의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으신데

아직까지는 기존 국내 기존 반지 사이즈를 기준으로 주문하시면 되시구요,

만약 신게이지(KS사이즈)로 측정한 사이즈를 아시는 분들은

옵션에서 사이즈 선택 후 반드시 주문 메세지에

"신게이지 ?호" 라고 꼭 남겨주세요~

와아아아 - 1부 가드링 찾으셨던 분들은 눈 크게 뜨고 꼭 읽어주세요!!!!

마릴린 테니스 팔찌와 함께 세트로 착용할 수 있는

반지를 연구하다가 만들어 봤구요,

그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360도 풀세팅의 하이퀄러티 

+ 착한 가격의 1부 인생 가드링이 드디어 완성 되었답니다!
 

벌써 사진으로만 보셔도 느낌이 딱 오시죠? 흐흐

아래 상세 설명 보시면 제가 왜 인생 1부 가드링이라고 

적어 드렸는지도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을 거예요~

* 전체 360도 스톤이 세팅되는 디자인 특성 상 

제작 완료 후 사이즈 조절이 절대 불가능한 제품입니다.

손가락이 통통한 편이거나 편안한 착용감을 원하신다면 반드시 1호 이상 크게 주문 부탁드려요.

한 손가락에 2개의 반지를 같이 착용하실 분들 역시 1호 이상 크게 주문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디자인 특성 상 추가적으로 사이즈 조절 완전 불가능하세요 ㅠ.ㅜ)

우선 세팅되는 큐빅은 1부 사이즈로 손가락 윗부분에만 스톤이 세팅된게 아니라

전체 360도 풀세팅이 되기 때문에 훨씬 더 고급스럽고 볼륨감이 느껴지는 스타일이구요,

전체 세팅이 되었지만 투박하지 않도록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기 때문에

같은 사이즈 스톤이 360도 세팅된 반지들에 비해 

착용감이 편안하고 럭셔리 하다는걸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중량 2.3g)

* 기본 제품은 큐빅으로 세팅되며 

큐몬드로 변경 원하시는 분들은 옵션에서 선택해 주세요.

제 개인소장품의 경우 (사진 속 제품) 처음에 큐빅으로 제작 했는데 

이미 화이트 다이아몬드처럼 예뻐 그냥 큐빅으로 킵하기로 했어요 :)

기존에 소개해 드렸던 빅토리아 반지에 비해서는 높이감이 좀 더 있는 스타일로 

볼륨감이 더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검지에 착용했을때 가장 멋스러운거 같아요!

(요즘 인스타그램에서도 테니스 팔찌 + 시계 + 이터니티 반지 조합이 

엄청 많이 보이던데 대부분이 이터니티를 검지에 주로 착용하더라구요^^)

측면 높이감은 약 3mm로 큐빅으로 세팅된 제품이지만 정말 반짝임이 좋아 

가성비 & 가심비 최고의 가드링이 될거예요!

물론 1부를 전체 풀 다이아몬드 세팅을 하면 좋겠지만 ㅠ.ㅜ

그렇게 되면 가격이 워낙 사악해지기 때문에 

우선 큐빅으로 최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반지가 세팅된 부분의 측면 & 뒷면 모두 백홀과 사이드홀을 넣어 주었어요.

*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구입 원하시는 분은 따로 문의주세요.

1부 다이아몬드 기준 대략적인 견적은 300-350만원대로

사이즈에 따라 가격 약간씩 변동되는 제품입니다.

아무래도 반지의 경우 손가락에 착용을 하게 되면 백홀이 전부 막히게 되거든요.

그렇게 되면 빛반사가 적어지기 때문에 큐빅이든 다이아몬드든 크게 반짝임을 느끼기가 어려운데요,

마릴린 이터니티 반지의 경우 측면에도 전체적으로 사이드홀을 넣어주어

손가락에 착용하고 있어도 반짝임이 남다르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

혹시 몰라 샴페인 버전도 함께 준비해 봤는데요,
테니스 팔찌를 샴페인 다이아몬드로 구입하셨던 분들은

세트로 맞추시려면 같은 다이아몬드로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 샴페인 다이아몬드로 구입 원하시는 분들은 개별 문의주세요.

가격대는 약 130-150만원대로 사이즈에 따라 가격 변동 약간 있는 제품입니다.

14k핑크골드 버전은 샴페인 다이아몬드에 세팅 되었으며
 14k화이트골드 버전은 큐빅에 세팅된 모습이예요.

저는 두가지 버전(화이트 다이아몬드 & 샴페인 다이아몬드) 테니스 팔찌를 모두 소장중이라

팔찌에 맞춰 반지를 선택해서 착용하는 중인데

확실히 팔찌랑 골드 컬러 + 스톤이 모두 똑같이 맞아야 훨씬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구요^^

(아래 착용샷에서 참고해 주세요)

착용했을때 느낌.

요즘 제가 가장 애정하는 최고의 조합인

1부 마릴린 팔찌 (화이트 다이아몬드) + 시계 + 마릴린 이터니티 (큐빅) 반지예요.

팔찌가 다이아몬드라서 사실 처음에 반지도 다이아몬드로 할까 엄청 고민했는데........

금액적인 부담이 큰게 사실이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우선 샘플을 큐빅으로 해보고 '마음에 안들면 다이아몬드로 다시 하자'했는데

막상 완성된거 보니까 1/10 가격인거 감안하면 전 만족스럽더라구요^^

그래서 반지는 그냥 큐빅으로 킵하기로 했어요 :D

요즘엔 이터니티 가드링을 검지에 착용하는 추세라

저도 검지에 착용해 봤는데요,

만약 약지가 11호 이상이시라면 약지에 착용하셔도 예쁠거 같구요,

편하게 다른 반지들이랑 레이어드 하고 싶으시다면 

가장 반지 착용을 안하는 손가락에 마릴린 반지를 착용하시고

원래 가지고 계신 반지를 그 옆에 착용해 주시면 

훨씬 세련되고 부티나는 스타일로 착용하실 수 있을거예요.

두개를 겹쳐 착용하는 일명 '쌍지 스타일'도 좋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샴페인 다이아몬드 버전도 만들어서 우선 하나씩 제작해 봤어요.

어차피 한정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 더 필요하면 착용하다가 추가로 만들면 되니까

굳이 처음부터 2개를 구입하실 필요는 없고 하나 먼저 받아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나중에 또 하나 하셔도 될거 같아요.

그만큼 아주 자신있게 추천해 드리는 제품인만큼 착한 가격대로 편하고 부티나는 느낌으로

착용할 반지 찾으시는 분들께 초초초 강추 드립니다 :) 

샴페인 다이아몬드는 '어두워서 무조건 싫다' 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신데

이렇게 팔찌와 반지를 맞춰서 착용하면 이 조합도 엄청 고급스러워요!

실제로 저희 고객님 중 샴페인 다이아몬드만 구입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 분 말씀이 화이트 다이아몬드의 경우 보석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다이아몬드도 큐빅이라고 보는 경우가 가끔 있지만

샴페인 다이아몬드는 누가봐도 다이아몬드로 보이기 때문에
가성비 최고의 다이아몬드라고 생각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진속 제품은 화이트큐빅 + 14k화이트골드, 

샴페인 다이아몬드 + 14k핑크골드에 세팅되었는데요,

기본 심플한 가드링인만큼 골드 컬러는 원하시는대로 선택해 주시면 되는 제품이예요.

* 세가지 골드 컬러 모두 원래 다이아몬드 가드링에도 세팅하는 컬러인만큼

추천 골드 컬러는 따로 없지만 큐빅으로 선택하실 분들 중

조금이라도 더 화이트 다이아몬드 느낌을 원하시거나

딱 한개만 소장 원하시는 분들께는 14k화이트골드를 가장 추천해 드려요 :) 

측면에서 봤을때는 요런 느낌 :)

* 전체 360도 스톤이 세팅되는 디자인 특성 상 제작 완료 후 사이즈 조절이 절대 불가능한 제품입니다.

손가락이 통통한 편이거나 편안한 착용감을 원하신다면 반드시 1호 이상 크게 주문 부탁드려요.

한 손가락에 2개 이상 반지 착용 하실 분들 역시 1호 이상 크게 주문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디자인 특성 상 추가적으로 사이즈 조절 절대 불가능하세요 ㅠ.ㅜ)

* 요즘 새로운 반지 사이즈 측정 방법이 도입되어 사이즈 선택에 대해 문의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으신데

아직까지는 기존 국내 기존 반지 사이즈를 기준으로 주문하시면 되시구요,

만약 신게이지(KS사이즈)로 측정한 사이즈를 아시는 분들은

옵션에서 사이즈 선택 후 반드시 주문 메세지에

"신게이지 ?호" 라고 꼭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