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이블아이 모티브도 진화하고 있죠?

이번 가을 시즌 역시 많은 주얼리 브랜드들에서 기존 살짝 적나라한 이블아이 모티브를

좀 더 앤틱하고 웨어러블한 버전을 새롭게 선보이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이블아이 모티브의 대표 브랜드 시드니 에반 스타일의 새로운 이블아이 스타일로

단독으로 심플하게 착용하거나 다른 빈티지한 목걸이와 레이어드는 기본,

요즘은 비슷한 스타일의 코인이나 체인 목걸이 몇개를 무심한듯 함께 착용하는

레이어링 스타일과도 아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예요.

그래서 전 아주 독특하고 앤틱한 목걸이와 함께 레이어드 해봤는데요,

만약 저처럼 비슷한 느낌의 목걸이를 여러개 레이어드 하실 예정이라면 각각의 길이를 조금씩 다르게 하고, 

디자인도 비슷한데 살짝 다른 스타일을 선택해 자연스럽게 함께 레이어드 하시면 더욱 세련되어 보이실거예요 :)

디자인이 정말 너무 멋지죠!!

저희 제작상품은 아니지만 보자마자 한눈에 반해 제 목걸이는 다이아몬드로 세팅했는데요,

다이아몬드로 세팅 해도 가격이 워낙 착해 부담 없는 제품으로

데일리에 빼지 않고 그냥 쭉 착용하고 있어도 너무 편하면서 적당한 포인트가 되어주는 스타일이예요.

(개인적으로 이번달 신제품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제 원픽 목걸이라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 화이트 다이아몬드, 샴페인 다이아몬드, 화이트 큐빅으로 모두 제작 가능한 제품이니
원하시는대로 선택해 주시면 될거 같아요.

저는 좋은 의미를 담아 오래오래 소장하고 싶은 마음에 화이트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선택했지만

샴페인 다이아몬드, 화이트큐빅 모두 다 예뻐요 :)

제가 원래 주얼리를 24시간 동안 착용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는거는 아마 거의 다 아실거예요,

저는 (투어리스트 팔찌 빼고) 모든 주얼리를 외출시에만 착용하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이블아이는 개인적으로 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완성되자마자 지금까지 다른 제품 촬영날을 제외하고는 한번도 빼지 않았어요!

근데 진짜 너무 편해서 목에 있는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게다가 은근 투어리스트랑 세트 아닌 세트처럼 분위기도 잘 맞아 200% 만족하면서 착용하는 중이예요.

저처럼 조금이라도 불편한 느낌 때문에 24시간 착용하는 목걸이가 없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 해드리는 제품으로

샤워할때, 수영할때 등등 일상 생활속에서 편하게 착용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

<앞면>


목걸이의 펜던트 크기는 지름 약 11mm로 적당히 눈에 띄는 사이즈구요,

무엇보다 이블아이 쉐입이 너무 적나라하게 도드라져 보이지 않아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중량 약 1.9g 정도)

<뒷면>

 

이블아이는 눈과 눈동자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고대 중동에서 전해지는

행운과 행복을 상징하는 모티브이며 행운의 부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좋지 않은 기운이 나에게 오는걸 막아주고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가 있지만 

(요 눈이 나쁜 기운을 대신 쳐다봐서 일종의 '반사' 효과를 준다고)

살짝 무섭게 생긴 눈동자 모습 때문에 착용을 꺼리는 분들이 계신데요,

저 역시 투어리스트처럼 계속 몸에 지닐 수 있는 스타일의 목걸이를 꼭 하나 가지고 싶었는데 

디자인보다는 다른 주얼리와의 매칭이 어려워 늘 고민이였거든요 ㅠ.ㅜ

근데 이 제품의 경우 가까이서 봐야 이블아이라는게 티가 나는 스타일이라

유행없이 늘 인기 많은 코인 디자인들과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제품이더라구요!

이 정도 거리에서 실제로 봐도 이블 아이 디자인이라는게 크게 티가 안나요 :)

이날 만난 지인도 처음엔 그냥 코인 스타일 목걸이인줄 알았는데

가까이서 보고나서야 이블 아이 모티브가 새겨져 있다는걸 눈치 챘더라구요^^

단독으로 착용해도 넘넘 예쁜 이블 아이.

사진으로 찍으면 항상 제품이 실물보다 크게 나오는데

실물 크기는 착용했을때 정말 세련된 포인트가 될만큼 딱 예쁜 사이즈예요 :)

그렇기 때문에 다른 목걸이와 레이어드 하기도 아주 쉬운데요,

저처럼 약간 큰 목걸이와 함께 레이어드를 원하시는 분들은 살짝 짧게 착용하시기를 추천드리며

이블 아이 목걸이보다 더 작고 심플한 다이아몬드 펜던트 등과의 레이어드를 원하시는 분들은

약간 길게 착용해 주시면 굉장히 세련되게 착용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 사진 속 이블 아이 목걸이와 함께 착용한 목걸이는 내일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은근히 앤틱하면서 세련된 느낌의 프랑스 스타일 주얼리답게

자로 잰듯 똑똑 떨어지는 느낌보다는 내추럴하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가진 목걸이예요.

확실히 각 나라마다 주얼리 스타일의 특징이 있어서 그런가 프랑스 브랜드 옷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골드 부분 자체도 완전 번쩍번쩍한 광이 아닌 은은한 광을 더해 더욱 프렌치스러운 제품으로

저처럼 심플한 블라우스 + 트위드 재킷과 함께 착용해도 넘 멋지고

아예 캐주얼한 애슬레져룩과 함께 할때도 정말 잘 어울리는 목걸이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디자인은 코인, 체인등의 프렌치 시크 주얼리를 즐기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해 드릴게요~

추천 골드 컬러는 14k옐로골드가 단연 1순위구요,

(핑크골드랑 화이트골드도 직접 봤는데 확실히 옐로가 제일 예쁜거 같아요)

체인 길이의 경우 기본 길이 40~42cm로 제작되며 

(사진속 단독 착용샷 길이는 42cm, 레이어드샷 착용 길이는 40cm입니다)

적당히 편안한 길이로 착용해 주시면 가장 예쁜 제품이예요.

날이 갈수록 이블아이 모티브도 진화하고 있죠?

이번 가을 시즌 역시 많은 주얼리 브랜드들에서 기존 살짝 적나라한 이블아이 모티브를

좀 더 앤틱하고 웨어러블한 버전을 새롭게 선보이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이블아이 모티브의 대표 브랜드 시드니 에반 스타일의 새로운 이블아이 스타일로

단독으로 심플하게 착용하거나 다른 빈티지한 목걸이와 레이어드는 기본,

요즘은 비슷한 스타일의 코인이나 체인 목걸이 몇개를 무심한듯 함께 착용하는

레이어링 스타일과도 아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예요.

그래서 전 아주 독특하고 앤틱한 목걸이와 함께 레이어드 해봤는데요,

만약 저처럼 비슷한 느낌의 목걸이를 여러개 레이어드 하실 예정이라면 각각의 길이를 조금씩 다르게 하고, 

디자인도 비슷한데 살짝 다른 스타일을 선택해 자연스럽게 함께 레이어드 하시면 더욱 세련되어 보이실거예요 :)

디자인이 정말 너무 멋지죠!!

저희 제작상품은 아니지만 보자마자 한눈에 반해 제 목걸이는 다이아몬드로 세팅했는데요,

다이아몬드로 세팅 해도 가격이 워낙 착해 부담 없는 제품으로

데일리에 빼지 않고 그냥 쭉 착용하고 있어도 너무 편하면서 적당한 포인트가 되어주는 스타일이예요.

(개인적으로 이번달 신제품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제 원픽 목걸이라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 화이트 다이아몬드, 샴페인 다이아몬드, 화이트 큐빅으로 모두 제작 가능한 제품이니
원하시는대로 선택해 주시면 될거 같아요.

저는 좋은 의미를 담아 오래오래 소장하고 싶은 마음에 화이트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선택했지만

샴페인 다이아몬드, 화이트큐빅 모두 다 예뻐요 :)

제가 원래 주얼리를 24시간 동안 착용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는거는 아마 거의 다 아실거예요,

저는 (투어리스트 팔찌 빼고) 모든 주얼리를 외출시에만 착용하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이블아이는 개인적으로 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완성되자마자 지금까지 다른 제품 촬영날을 제외하고는 한번도 빼지 않았어요!

근데 진짜 너무 편해서 목에 있는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게다가 은근 투어리스트랑 세트 아닌 세트처럼 분위기도 잘 맞아 200% 만족하면서 착용하는 중이예요.

저처럼 조금이라도 불편한 느낌 때문에 24시간 착용하는 목걸이가 없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 해드리는 제품으로

샤워할때, 수영할때 등등 일상 생활속에서 편하게 착용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

<앞면>


목걸이의 펜던트 크기는 지름 약 11mm로 적당히 눈에 띄는 사이즈구요,

무엇보다 이블아이 쉐입이 너무 적나라하게 도드라져 보이지 않아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중량 약 1.9g 정도)

<뒷면>

 

이블아이는 눈과 눈동자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고대 중동에서 전해지는

행운과 행복을 상징하는 모티브이며 행운의 부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좋지 않은 기운이 나에게 오는걸 막아주고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가 있지만 

(요 눈이 나쁜 기운을 대신 쳐다봐서 일종의 '반사' 효과를 준다고)

살짝 무섭게 생긴 눈동자 모습 때문에 착용을 꺼리는 분들이 계신데요,

저 역시 투어리스트처럼 계속 몸에 지닐 수 있는 스타일의 목걸이를 꼭 하나 가지고 싶었는데 

디자인보다는 다른 주얼리와의 매칭이 어려워 늘 고민이였거든요 ㅠ.ㅜ

근데 이 제품의 경우 가까이서 봐야 이블아이라는게 티가 나는 스타일이라

유행없이 늘 인기 많은 코인 디자인들과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제품이더라구요!

이 정도 거리에서 실제로 봐도 이블 아이 디자인이라는게 크게 티가 안나요 :)

이날 만난 지인도 처음엔 그냥 코인 스타일 목걸이인줄 알았는데

가까이서 보고나서야 이블 아이 모티브가 새겨져 있다는걸 눈치 챘더라구요^^

단독으로 착용해도 넘넘 예쁜 이블 아이.

사진으로 찍으면 항상 제품이 실물보다 크게 나오는데

실물 크기는 착용했을때 정말 세련된 포인트가 될만큼 딱 예쁜 사이즈예요 :)

그렇기 때문에 다른 목걸이와 레이어드 하기도 아주 쉬운데요,

저처럼 약간 큰 목걸이와 함께 레이어드를 원하시는 분들은 살짝 짧게 착용하시기를 추천드리며

이블 아이 목걸이보다 더 작고 심플한 다이아몬드 펜던트 등과의 레이어드를 원하시는 분들은

약간 길게 착용해 주시면 굉장히 세련되게 착용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 사진 속 이블 아이 목걸이와 함께 착용한 목걸이는 내일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은근히 앤틱하면서 세련된 느낌의 프랑스 스타일 주얼리답게

자로 잰듯 똑똑 떨어지는 느낌보다는 내추럴하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가진 목걸이예요.

확실히 각 나라마다 주얼리 스타일의 특징이 있어서 그런가 프랑스 브랜드 옷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골드 부분 자체도 완전 번쩍번쩍한 광이 아닌 은은한 광을 더해 더욱 프렌치스러운 제품으로

저처럼 심플한 블라우스 + 트위드 재킷과 함께 착용해도 넘 멋지고

아예 캐주얼한 애슬레져룩과 함께 할때도 정말 잘 어울리는 목걸이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디자인은 코인, 체인등의 프렌치 시크 주얼리를 즐기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해 드릴게요~

추천 골드 컬러는 14k옐로골드가 단연 1순위구요,

(핑크골드랑 화이트골드도 직접 봤는데 확실히 옐로가 제일 예쁜거 같아요)

체인 길이의 경우 기본 길이 40~42cm로 제작되며 

(사진속 단독 착용샷 길이는 42cm, 레이어드샷 착용 길이는 40cm입니다)

적당히 편안한 길이로 착용해 주시면 가장 예쁜 제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