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아이템만으로도 자신의 개성과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스테이트먼트 주얼리. 

남다른 취향을 드러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케이트 미들턴의 '케이트하트' 귀걸이를 준비했어요 :)

사실 좀 더 빠르게 소개해 드리고 싶었던 제품인데 중간에 디자이너를 한번 변경해서 다시 만든 제품이라 ㅠ.ㅜ

원래 예상했던 날짜보다 한달 정도 업데이트가 늦어진 제품이기도 해요.

하트나 별, 달 이런 모티브들은 거의 소개를 안해드리는게

이런 모티브가 사실 조금만 이상하게 디자인되면 정말 애들이 착용하는 스타일이 되어버려서......

저도 나이가 이제 30대 중후반인데 너무 투머치 사랑스러운 느낌 주얼리는 손이 아예 안가더라구요 ㅠ.ㅜ

처음에 저희가 디자인을 의뢰했던 디자이너의 작업을 보고 저희 의도와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

중간에 이탈리아 유학파 출신의 주얼리 디자이너분께 다시 의뢰했어요^^

확실히 전체적인 라인이 국내 디자인 같은 느낌은 들지 않죠? :)

하트를 더 작게 만들까 했더니 그러면 또 저렴이처럼 보일 수 있다고 하셔서

여러차례 미팅 끝에 최종적으로 이 크기로 결정했답니다^^

(중량 약 4.5g정도)

레드 컬러 의상과 이 귀걸이를 매칭한 케이트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유치하지 않으면서 사랑스럽고 부유한 느낌을 잘 전달해 주는 디자인인만큼

실제로 착용해 보시면 더욱 마음에 드실거예요!
저도 사실 처음에는 제 스타일이 아닐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착용해보니 기대 이상으로 고급스러워서 바로 소장했답니다 :)

케이트의 착용샷을 보면 머리를 길게 풀고 착용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확실히 이 제품은 긴머리를 가진 분들께 좀 더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저도 한번은 묶고, 한번은 풀어봤는데 남편도 머리를 푼 상태에서 착용한게 훨씬 고급스러워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짧은 머리보다는 긴단발 이상 분들께 추천드리는 디자인입니다 :)

하트 쉐입이지만 어려보이는 디자인은 아니기 때문에

너무 여성여성하거나 공주스타일이라기 보다는 진취적이고

스타일이 뚜렷한 개성있는 분위기가 더욱 돋보이는 제품이예요.

저처럼 유치한 하트는 질색이신 분들께 강력 추천해 드리고 싶은 제품으로

메인 모티브인 하트가 적당히 볼륨감 있으면서 고급스럽게 완성되어 더욱 멋진 제품이예요.

세팅되는 멜레 큐빅은 총 112개로 사이즈에 비해 엄청나게 빽빽하게 멜레 스톤을 넣어주었구요,

(아무래도 이렇게 해야 딱 봤을때 고급스러운 느낌이 잘 살아남)

이왕 만드는거 정말 잘 만들어진 웰메이드 제품으로 소개해 드리고 싶어

처음부터 단가 책정을 아예 안하고 그냥 무조건 완성도 높게 만들어 달라고 한 제품이예요 :)

(유학파 출신 프리랜서 디자이너라 엄청 비싸게 나올줄 알았는데

다행스럽게도 예상보다 단가가 낮게 나왔다는 ^^)

전체적으로 정말 깔끔하게 완성된 케이트하트 귀걸이.

하트 쉐입이 너무 '나는 하트' 느낌이 들지 않아 더욱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하트 모티브 크기는 가로 12mm 세로 15mm, 전체 귀걸이 사이즈는 가로 12mm 세로 30mm로 

너무 가볍지 않아 보이는 우아함과 힘있는 밸런스가 아주 근사한 제품입니다.

(세로길이 3cm로 작은 사이즈의 귀걸이가 아닌 적당히 볼드한 사이즈입니다)

하트 모티브 위쪽은 둥근 라운드형 원터치가 아닌, 약간 각이 진 스타일로 세팅해 주었구요,

아래쪽 하트 모티브가 크게 흔들리는 느낌이 아주 우아해 확실히 스톤이 하나만 세팅된 제품보다는 

굉장히 근사하게 룩을 업시켜주는 효과가 있어요.

열고 닫기도 아주 편해 혼자 착용하기 좋으며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녀도

캐치 분실의 염려가 없어 편하게 가지고 다니실 수 있답니다.

착용했을때 느낌.

전체룩이 좀 심심하거나 텁텁하다 싶을때, 케이트하트 귀걸이를 착용해주면 한결 발랄한 무드를 강조해 

얼굴이 1.5배는 확 살아나 보이는거 같아 확실히 분위기가 리프레시되는 효과가 있었어요.

보수적인 직업을 가진 분들이라면 주말용 주얼리나 After Work 주얼리로 소장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케이트하트 귀걸이 착용한 날 점심에는 스파 예약이, 저녁에는 친구랑 약속이 있었는데요.

스파가면 착용하고 간 주얼리 전부 빼서 작은 트레이에 담아두잖아요,

저 담당해 주셨던 분께서 엄청 조심스럽게 혹시 귀걸이 어디꺼냐고 물어보심 ㅋㅋㅋ

(원래 이런 질문 스파 직원분들이 안하시는데 전 스파 받으면서 좀 수다를 많이 떠는 스타일이라

직원분들이랑 강아지 얘기나 결혼 생활? 이런 얘기도 엄청 많이 해요 히히)

케이트처럼 단아한 원피스에는 물론 찰떡같이 잘 어울리구요,

전 평소 원피스보다는 살짝 빳빳한 느낌의 매니시한 셔츠나 심플한 니트를 즐겨 입거든요.

그래서 자주 입는 셔츠와 함께 착용해 봤는데 상당히 잘 어울렸어요!

(니트에 착용하면 엄청 편안한 느낌을, 셔츠와 함께하면 시크한 느낌으로 연출 가능한 제품이예요)

추천 골드 컬러는 따로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케이트가 착용한 14k옐로골드 컬러를 1순위로 추천드리며

아주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14k화이트골드를 추천해 드립니다 :)

하나의 아이템만으로도 자신의 개성과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스테이트먼트 주얼리. 

남다른 취향을 드러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케이트 미들턴의 '케이트하트' 귀걸이를 준비했어요 :)

사실 좀 더 빠르게 소개해 드리고 싶었던 제품인데 중간에 디자이너를 한번 변경해서 다시 만든 제품이라 ㅠ.ㅜ

원래 예상했던 날짜보다 한달 정도 업데이트가 늦어진 제품이기도 해요.

하트나 별, 달 이런 모티브들은 거의 소개를 안해드리는게

이런 모티브가 사실 조금만 이상하게 디자인되면 정말 애들이 착용하는 스타일이 되어버려서......

저도 나이가 이제 30대 중후반인데 너무 투머치 사랑스러운 느낌 주얼리는 손이 아예 안가더라구요 ㅠ.ㅜ

처음에 저희가 디자인을 의뢰했던 디자이너의 작업을 보고 저희 의도와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

중간에 이탈리아 유학파 출신의 주얼리 디자이너분께 다시 의뢰했어요^^

확실히 전체적인 라인이 국내 디자인 같은 느낌은 들지 않죠? :)

하트를 더 작게 만들까 했더니 그러면 또 저렴이처럼 보일 수 있다고 하셔서

여러차례 미팅 끝에 최종적으로 이 크기로 결정했답니다^^

(중량 약 4.5g정도)

레드 컬러 의상과 이 귀걸이를 매칭한 케이트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유치하지 않으면서 사랑스럽고 부유한 느낌을 잘 전달해 주는 디자인인만큼

실제로 착용해 보시면 더욱 마음에 드실거예요!
저도 사실 처음에는 제 스타일이 아닐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착용해보니 기대 이상으로 고급스러워서 바로 소장했답니다 :)

케이트의 착용샷을 보면 머리를 길게 풀고 착용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확실히 이 제품은 긴머리를 가진 분들께 좀 더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저도 한번은 묶고, 한번은 풀어봤는데 남편도 머리를 푼 상태에서 착용한게 훨씬 고급스러워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짧은 머리보다는 긴단발 이상 분들께 추천드리는 디자인입니다 :)

하트 쉐입이지만 어려보이는 디자인은 아니기 때문에

너무 여성여성하거나 공주스타일이라기 보다는 진취적이고

스타일이 뚜렷한 개성있는 분위기가 더욱 돋보이는 제품이예요.

저처럼 유치한 하트는 질색이신 분들께 강력 추천해 드리고 싶은 제품으로

메인 모티브인 하트가 적당히 볼륨감 있으면서 고급스럽게 완성되어 더욱 멋진 제품이예요.

세팅되는 멜레 큐빅은 총 112개로 사이즈에 비해 엄청나게 빽빽하게 멜레 스톤을 넣어주었구요,

(아무래도 이렇게 해야 딱 봤을때 고급스러운 느낌이 잘 살아남)

이왕 만드는거 정말 잘 만들어진 웰메이드 제품으로 소개해 드리고 싶어

처음부터 단가 책정을 아예 안하고 그냥 무조건 완성도 높게 만들어 달라고 한 제품이예요 :)

(유학파 출신 프리랜서 디자이너라 엄청 비싸게 나올줄 알았는데

다행스럽게도 예상보다 단가가 낮게 나왔다는 ^^)

전체적으로 정말 깔끔하게 완성된 케이트하트 귀걸이.

하트 쉐입이 너무 '나는 하트' 느낌이 들지 않아 더욱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하트 모티브 크기는 가로 12mm 세로 15mm, 전체 귀걸이 사이즈는 가로 12mm 세로 30mm로 

너무 가볍지 않아 보이는 우아함과 힘있는 밸런스가 아주 근사한 제품입니다.

(세로길이 3cm로 작은 사이즈의 귀걸이가 아닌 적당히 볼드한 사이즈입니다)

하트 모티브 위쪽은 둥근 라운드형 원터치가 아닌, 약간 각이 진 스타일로 세팅해 주었구요,

아래쪽 하트 모티브가 크게 흔들리는 느낌이 아주 우아해 확실히 스톤이 하나만 세팅된 제품보다는 

굉장히 근사하게 룩을 업시켜주는 효과가 있어요.

열고 닫기도 아주 편해 혼자 착용하기 좋으며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녀도

캐치 분실의 염려가 없어 편하게 가지고 다니실 수 있답니다.

착용했을때 느낌.

전체룩이 좀 심심하거나 텁텁하다 싶을때, 케이트하트 귀걸이를 착용해주면 한결 발랄한 무드를 강조해 

얼굴이 1.5배는 확 살아나 보이는거 같아 확실히 분위기가 리프레시되는 효과가 있었어요.

보수적인 직업을 가진 분들이라면 주말용 주얼리나 After Work 주얼리로 소장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케이트하트 귀걸이 착용한 날 점심에는 스파 예약이, 저녁에는 친구랑 약속이 있었는데요.

스파가면 착용하고 간 주얼리 전부 빼서 작은 트레이에 담아두잖아요,

저 담당해 주셨던 분께서 엄청 조심스럽게 혹시 귀걸이 어디꺼냐고 물어보심 ㅋㅋㅋ

(원래 이런 질문 스파 직원분들이 안하시는데 전 스파 받으면서 좀 수다를 많이 떠는 스타일이라

직원분들이랑 강아지 얘기나 결혼 생활? 이런 얘기도 엄청 많이 해요 히히)

케이트처럼 단아한 원피스에는 물론 찰떡같이 잘 어울리구요,

전 평소 원피스보다는 살짝 빳빳한 느낌의 매니시한 셔츠나 심플한 니트를 즐겨 입거든요.

그래서 자주 입는 셔츠와 함께 착용해 봤는데 상당히 잘 어울렸어요!

(니트에 착용하면 엄청 편안한 느낌을, 셔츠와 함께하면 시크한 느낌으로 연출 가능한 제품이예요)

추천 골드 컬러는 따로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케이트가 착용한 14k옐로골드 컬러를 1순위로 추천드리며

아주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14k화이트골드를 추천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