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봐도 정말 잘 만들어졌죠?

실제로 큐빅세팅을 위해 제작한 디자인이 아닌 제가 개인적으로 구입한 다이아몬드를 세팅할 목적으로 제작해

얇거나 어설프게 마무리 된 부분 하나 없이 완벽한 파인 주얼리 퀄러티의 목걸이예요.

메인 스톤으로는 7부 큐몬드가 세팅되는 아주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베젤 세팅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스톤을 더 커보이게 해준다는 건데요,

그렇기 때문에 7부 스톤을 세팅해도 1캐럿짜리를 일반 난발 세팅한 느낌처럼 실제보다 더 커보인답니다 :)

(도톰한데 매끈함을 잘 살려 전혀 애스럽지 않고 단정하고 포멀한 스타일에 참 잘 어울려요)

전체 목걸이의 지름은 7.5mm로 데일리에 고급스럽게 착용하기 딱 좋은 다이아몬드 목걸이 사이즈구요,

만약 더 작은 사이즈의 베젤 목걸이를 찾으시는 분들은 3부 큐몬드가 세팅된 pure & simple을 추천드릴게요.

참고로 베젤 세팅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저희 누스바이클레어만의 비법이 있다면

그건 바로 5부 큐몬드를 세팅한 아웃라인이 굉장히 매끈하고 반짝인다는 것!

그냥 일반적인 베젤세팅 스타일의 메인스톤을 '동글동글하게 감싸주기'가 아니라 볼륨감 있으면서

매끈하게 감싸주어 화이트골드 부분까지 전체가 다이아몬드로 보이는 착각이 들 정도로

빛반사 및 광채가 매우 x 100000 훌륭한 제품이예요!

(포르토피노 라인과 동일한 마감형태라고 봐주시면 되세요)

포르토피노 라인의 경우 골드 부분이 유달리 반짝이는 느낌을 보셨을 텐데요,

그와 동일한 방식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스톤을 그냥 골드가 감싸고 있는 느낌이 아니라

멀리서 보면 마치 귀걸이 전체가 굉장히 깨끗한 하나의 스톤처럼 보인답니다~

전체적으로 얇지 않게 통통하고 매끈하게 스톤을 잘 감싸 주었으며​

​역시 백홀을 넣어주어 스톤의 반짝임이 한결 풍부해졌어요!

(실물로 보시면 다이아몬드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 없는 퀄러티입니다)

착용했을때 느낌 :)

전체적으로 잘 깎아놓은 밤톨처럼 굉장히 반듯하면서 반짝이는 목걸이라

심플하고 깔끔한 다이아몬드 느낌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데려가셔야 하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

(네발, 육발 난발로 잡은 제품들보다 더 깨끗한 느낌의 제품입니다!)

 일반적인 베젤세팅은 좀 캐주얼하고 귀여운 느낌인데 이 제품은 굉장히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해

포멀한 스타일에도 멋지게 착용하실수 있답니다! 

(동글동글한 느낌이 아닌 샤프하고 매끈한 느낌으로 마무리 된 베젤세팅이예요) 

얇은 베젤의 경우 착용했을때 앞쪽으로 쏠림 현상이라든가 들뜸 현상이 있을 수 있지만

저희 누스바이클레어 베젤 세팅은 상당히 도톰하고 견고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최소화시켜 주었어요.

(체인 역시 얇은 기본 체인이 아닌 다섯푼짜리 통통한 느낌이 잘 살아있는 일명 티파니 체인으로 세팅했답니다)

매끈매끈 깔끔한 피니싱을 자랑하는 제품인만큼 기본 아이템들 중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구요,

특히 난발이 따로 있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어디 긁히거나 걸릴 염려가 없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무척 편하고 세련되게 착용하실수 있을거예요 :)

또한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물이 훨씬 깨끗하고 예쁘기 때문에 

보통 제가 '세트'로 착용하는거 절대 비추하는 편이잖아요,

근데 이 제품은 세트로 착용하시면 훨씬 더 고급스러워 보이기 때문에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주얼리 스타일 좋아하시면 세트로 구입하시기를 강력 추천드려요 :)

(얼리버드 기간 내 2개 이상 구입 시 추가 2만원 할인되는 제품입니다)

귀걸이와 마찬가지로 추천 골드 컬러는 1. 14k화이트골드 2. 14k옐로골드로

기본 체인 길이는 38-40cm로 일반 55사이즈 분들께는 38-40cm를,

55-66 사이즈 분들께는 40-42cm를, 66 이상이신 분들께는 42-45cm를 추천해 드립니다.

(이런 스타일은 너무 아래로 내려오게 착용하는 것보다 살짝 짧은듯 딱 맞게 착용하시는게 더 예뻐요^^)

다시 봐도 정말 잘 만들어졌죠?

실제로 큐빅세팅을 위해 제작한 디자인이 아닌 제가 개인적으로 구입한 다이아몬드를 세팅할 목적으로 제작해

얇거나 어설프게 마무리 된 부분 하나 없이 완벽한 파인 주얼리 퀄러티의 목걸이예요.

메인 스톤으로는 7부 큐몬드가 세팅되는 아주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베젤 세팅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스톤을 더 커보이게 해준다는 건데요,

그렇기 때문에 7부 스톤을 세팅해도 1캐럿짜리를 일반 난발 세팅한 느낌처럼 실제보다 더 커보인답니다 :)

(도톰한데 매끈함을 잘 살려 전혀 애스럽지 않고 단정하고 포멀한 스타일에 참 잘 어울려요)

전체 목걸이의 지름은 7.5mm로 데일리에 고급스럽게 착용하기 딱 좋은 다이아몬드 목걸이 사이즈구요,

만약 더 작은 사이즈의 베젤 목걸이를 찾으시는 분들은 3부 큐몬드가 세팅된 pure & simple을 추천드릴게요.

참고로 베젤 세팅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저희 누스바이클레어만의 비법이 있다면

그건 바로 5부 큐몬드를 세팅한 아웃라인이 굉장히 매끈하고 반짝인다는 것!

그냥 일반적인 베젤세팅 스타일의 메인스톤을 '동글동글하게 감싸주기'가 아니라 볼륨감 있으면서

매끈하게 감싸주어 화이트골드 부분까지 전체가 다이아몬드로 보이는 착각이 들 정도로

빛반사 및 광채가 매우 x 100000 훌륭한 제품이예요!

(포르토피노 라인과 동일한 마감형태라고 봐주시면 되세요)

포르토피노 라인의 경우 골드 부분이 유달리 반짝이는 느낌을 보셨을 텐데요,

그와 동일한 방식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스톤을 그냥 골드가 감싸고 있는 느낌이 아니라

멀리서 보면 마치 귀걸이 전체가 굉장히 깨끗한 하나의 스톤처럼 보인답니다~

전체적으로 얇지 않게 통통하고 매끈하게 스톤을 잘 감싸 주었으며​

​역시 백홀을 넣어주어 스톤의 반짝임이 한결 풍부해졌어요!

(실물로 보시면 다이아몬드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 없는 퀄러티입니다)

착용했을때 느낌 :)

전체적으로 잘 깎아놓은 밤톨처럼 굉장히 반듯하면서 반짝이는 목걸이라

심플하고 깔끔한 다이아몬드 느낌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데려가셔야 하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

(네발, 육발 난발로 잡은 제품들보다 더 깨끗한 느낌의 제품입니다!)

 일반적인 베젤세팅은 좀 캐주얼하고 귀여운 느낌인데 이 제품은 굉장히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해

포멀한 스타일에도 멋지게 착용하실수 있답니다! 

(동글동글한 느낌이 아닌 샤프하고 매끈한 느낌으로 마무리 된 베젤세팅이예요) 

얇은 베젤의 경우 착용했을때 앞쪽으로 쏠림 현상이라든가 들뜸 현상이 있을 수 있지만

저희 누스바이클레어 베젤 세팅은 상당히 도톰하고 견고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최소화시켜 주었어요.

(체인 역시 얇은 기본 체인이 아닌 다섯푼짜리 통통한 느낌이 잘 살아있는 일명 티파니 체인으로 세팅했답니다)

매끈매끈 깔끔한 피니싱을 자랑하는 제품인만큼 기본 아이템들 중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구요,

특히 난발이 따로 있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어디 긁히거나 걸릴 염려가 없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무척 편하고 세련되게 착용하실수 있을거예요 :)

또한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물이 훨씬 깨끗하고 예쁘기 때문에 

보통 제가 '세트'로 착용하는거 절대 비추하는 편이잖아요,

근데 이 제품은 세트로 착용하시면 훨씬 더 고급스러워 보이기 때문에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주얼리 스타일 좋아하시면 세트로 구입하시기를 강력 추천드려요 :)

(얼리버드 기간 내 2개 이상 구입 시 추가 2만원 할인되는 제품입니다)

귀걸이와 마찬가지로 추천 골드 컬러는 1. 14k화이트골드 2. 14k옐로골드로

기본 체인 길이는 38-40cm로 일반 55사이즈 분들께는 38-40cm를,

55-66 사이즈 분들께는 40-42cm를, 66 이상이신 분들께는 42-45cm를 추천해 드립니다.

(이런 스타일은 너무 아래로 내려오게 착용하는 것보다 살짝 짧은듯 딱 맞게 착용하시는게 더 예뻐요^^)